김나영, 너무 어려보였나…“아들이 날 누나로 생각하는 듯”

작성일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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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 티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sportskhan/20250724171727767tphi.png" data-org-width="581" dmcf-mid="ts4KZO3I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sportskhan/20250724171727767tphi.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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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 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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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f47e1af68cd722ee6f1b962af65ee405971a0007e23b154778d269524fcf4b4" dmcf-pid="pUai918tps" dmcf-ptype="general"><br><br>방송인 김나영이 메이크업 비법을 전했다.<br><br>23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 티비’에는 ‘요즘 데일리 메이크업어려보인다고 그러던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br><br>영상에서 김나영은 “요즘 어떻게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지 보여드리려고 한다. 요새 볼터치라던지 립스틱을 문의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더 나아진 메이크업 실력을 뽐내려고 한다”고 했다.<br><br>김나영은 “메이크업 레슨을 받았는데 한층 더 스킬이 올랐다”며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김나영은 자신의 눈에 대해 “아이라인인 듯 음영인 듯 그려주는 편”이라며 “눈에 힘을 많이 주면 강해보이고 나이가 들어보이는 눈인 것 같다. 그래서 눈 메이크업에 힘을 많이 주지는 않는다”고 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052b50fccf2b0284084757ca19f49ee46635b69b8113ca249e28ce82f8b772" dmcf-pid="Ug5YDdOJ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 티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sportskhan/20250724171729179lnlf.png" data-org-width="941" dmcf-mid="FSai918t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sportskhan/20250724171729179lnlf.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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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 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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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fea2199576b429a80d15bda2f58d9b7b47b3a9fad7884ca3ba733e609c51efe" dmcf-pid="ua1GwJIiur" dmcf-ptype="general"><br><br>또한 볼터치에 대해서는 “광대가 있는 편이라 광대 바깥으로 하지 마라고 하더라”라며 콧대와 볼 안쪽 위주로 색감을 더했다.<br><br>끝으로 하이라이터, 립을 바른 김나영은 “나 메이크업 왜 이렇게 잘하지”라고 자화자찬했다. 이어 김나영은 “요새 그런데 신우가 자꾸만 나한테 말을 놓으려고 한다. 너무 내가 어려보이니까 누나 정도로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이준이는 말할 것도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br><br>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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