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벽수 대한우슈협회장, IWUF·WFA 주요 인사와 국제 협력 회동 작성일 07-24 1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7/24/0000716217_001_20250724171019232.jpg" alt="" /></span> </td></tr><tr><td> 김벽수 대한우슈협회 회장과 장위핑 국제우슈연맹 사무총장, 천웬킷 아시아우슈연합회 회장이 미소짓고 있다. 사진=대한우슈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김벽수 대한우슈협회장이 국제우슈연맹(IWUF) 및 아시아우슈연합회(WFA) 주요 인사들과 회동을 가졌다.<br> <br> 24일 협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제12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한국 청소년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중국 우시시를 방문했다. 김 회장은 IWUF) 및 WFA 주요 인사들과 오찬 미팅을 갖고 우슈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br> <br> 이날 회동에는 장위핑 국제우슈연맹 사무총장, 천웬킷 아시아우슈연합회 회장이 함께 했다. 한국 우슈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br> <br> 특히 향후 한국에서의 국제 우슈대회 및 국제심판 교육 과정을 유치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추후 국제우슈연맹 내부 회의를 거쳐 대한우슈협회와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br> <br> 김 회장은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자리에서, 대한민국 우슈의 국제적 도약을 위한 협력 논의까지 병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한국 우슈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무대 진출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 관련자료 이전 20주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대형 프로젝트로 제2 도약 선언 07-24 다음 막노동 나선 정일우 "우리는 뛰어봤자 벼룩이야" 현실 직격탄(화려한 날들)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