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中 대안으로 떠오른 아세안 작성일 07-2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경제토크쇼 '픽' (25일 오후 6시 20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0L3SAYchm"> <p contents-hash="0aa06e6b8f05cadba55bed32b5594f0d55b280b909d71d8dadff4772e86cd454" dmcf-pid="Wpo0vcGkTr" dmcf-ptype="general">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3위 규모의 인구와 5위 규모의 국내총생산(GDP)을 보유하고 있는 아세안은 세계 신흥국 지역 중 안정적인 성장률을 보여주며 풍부한 자원과 인력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적 진출지로 떠올랐다. 우리나라도 미·중 무역 갈등이 계속되면서 중국을 대체할 시장으로 아세안을 주목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6년 아세안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이후 매년 꾸준히 교역량이 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아세안과의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전망이다. 방송에서는 아세안 국가들의 성장 잠재력은 무엇이고, 우리나라는 아세안에서 어떤 기회를 만들 수 있을지 전문가와 함께 들여다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母와 절연' 심형탁 "결혼식에 핏줄 無" 가정사 고백→박수홍 위로 '동병상련'[종합] 07-24 다음 ‘출소’ 돈스파이크 “마약 안 걸렸으면 죽었을 것…다 리셋된 느낌”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