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최고 인기' 신유빈, 스타랭킹 女 스포츠 4주 연속 1위 질주! 3위 박정아 NEW 진입 작성일 07-24 3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7/24/0003350639_001_20250724160911107.jpg" alt="" /><em class="img_desc">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4차 1위 신유빈. /사진=스타뉴스</em></span>'탁구 여제' 신유빈(21·대한항공)이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여자 스포츠 선수로 또 뽑혔다.<br><br>신유빈은 스타뉴스가 지난 17일 오후 3시 1분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4차 투표에서 635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신유빈은 4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br><br>여자프로배구 베테랑 김희진(34·현대건설)이 3203표로 2위에 올랐다. <br><br>또 여자프로배구 스타 박정아(32·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가 2471표를 획득, 새롭게 3위에 진입했으며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2351표로 4위에 자리했다. 5위는 258표의 여자배구 베테랑 양효진(36·현대건설)이었다.<br><br>지난 6월 5주차부터 남녀를 분리해 투표가 실시되는 가운데 여자 선수 후보로는 신유빈(탁구) 안세영(배드민턴) 김희진 이다현 박정아 강소휘 양효진(이상 배구) 김단비 신지현 강이슬 신이슬(이상 농구) 윤이나 고진영 박성현 박현경(이상 골프) 등 15명이 이름을 올렸다.<br><br>한편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5차 투표는 24일 오후 3시 1분부터 3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AI 패권' 칼 뽑은 트럼프…"누구도 미국 이기도록 허용안해" 07-24 다음 수영 세계선수권 출전 김우민·황선우 "이번에도 시상대 도전"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