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세계선수권 출전 김우민·황선우 "이번에도 시상대 도전" 작성일 07-24 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5/07/24/0001438556_001_20250724161214040.jpg" alt="" /><em class="img_desc">파이팅 외치는 수영 국가대표팀</em></span><br>세계 수영선수권에 출전하는 경영 대표팀이 결전지 싱가포르로 출국했습니다.<br><br>지난해 카타르 도하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황선우와 자유형 400m에서 정상에 오른 김우민은 "이번 대회에도 시상대에 서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br><br>대표팀은 황선우, 김우민, 이호준 외에 김영범이 새로 합류한 계영 800m에서도 지난 대회 은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입상에 도전합니다.<br><br>김효열 대표팀 총감독은 "지난해 훈련소 입소로 훈련을 제대로 못 한 황선우와 김우민의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리고, 유망주 선수들이 경험을 쌓는 게 이번 대회 목표"라고 밝혔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역시 최고 인기' 신유빈, 스타랭킹 女 스포츠 4주 연속 1위 질주! 3위 박정아 NEW 진입 07-24 다음 남자 스포츠 스타 '인기 TOP' 허웅이 또 꿰찼다! 3주 연속 스타랭킹 1위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