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연우진·이정신, 발품 미식기 ‘뚜벅이 맛총사’ 출격…8월 7일 첫 방송 작성일 07-2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6KQxzJq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e9a71ecb848721400a86b266037e4ec5ca49b1cb8cde62aa79bd4efad88e10" dmcf-pid="yvsyWDZw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채널S, SK브로드밴드 '뚜벅이 맛총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fnnewsi/20250724150435766fgmd.jpg" data-org-width="570" dmcf-mid="QzB6Pue7k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fnnewsi/20250724150435766fg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채널S, SK브로드밴드 '뚜벅이 맛총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4cf2d805622c2382495f1c18e850f2fe2634269a7a5fe813b55170f62786025" dmcf-pid="WTOWYw5rjw" dmcf-ptype="general"> <br>배우 권율, 연우진, 이정신이 뭉친 새로운 먹방 예능 ‘뚜벅이 맛총사’가 본격 출격한다. </div> <p contents-hash="4b4379ced97b5c6785205b4fa388d8211072f126b60a7f3a52358179ebeabf3c" dmcf-pid="YyIYGr1mjD" dmcf-ptype="general">오는 8월 7일(목) 밤 9시 20분 첫 방송되는 채널S와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프로그램 ‘뚜벅이 맛총사’는 오직 ‘발품’으로 현지인의 숨은 맛집을 찾아 떠나는 미식 여행기다. 첫 방송을 앞두고 세 멤버의 첫 만남 현장이 선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fd2e81f815bfb9cc0bf4fc312a5b8b3378f42948949dbacdc350c67c801eb778" dmcf-pid="GWCGHmtsaE" dmcf-ptype="general">1982년생 권율, 1984년생 연우진, 1991년생 이정신으로 구성된 이색 조합은 세 사람의 나이만큼이나 각기 다른 여행·먹방 스타일로 신선한 케미를 예고했다. 특히 ‘맏형’ 권율은 ‘막내즈’ 연우진, 이정신을 향한 직설 멘트와 농담 섞인 ‘폭격’으로 첫 회부터 존재감을 발산했다. </p> <p contents-hash="3fb28fdfc21c1b258bb24ff2de6371759a2df3f3f35a3849dfb8592e982aef81" dmcf-pid="HYhHXsFOjk" dmcf-ptype="general">연우진이 “하루 한 끼만 먹는다”며 소식가 면모를 보이자, 권율은 “그런 자신감으로 이 프로그램을 하겠다는 거냐”고 단호하게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이탈리아 미술관에 가고 싶다”는 연우진에게 “너무 개인 플레이 아니냐”며 예능 분량 걱정까지 보태며 공격을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72545cae9b548353bc1bae88cf5546fcf5c1274ea1993cda57a37515bd8a0564" dmcf-pid="XGlXZO3IAc" dmcf-ptype="general">이정신 역시 만만치 않았다. 과거 피렌체를 방문한 적이 있다는 그는 “기억이 거의 없다. 그땐 쇼핑에 빠져 있었다”고 털어놓았고, 권율은 “이번에도 아울렛부터 갈 것 같다”고 셀프 디스(?)를 던지며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bb45d9656c3c246f6536fe1bb8544e45e2ad8da0abb751a0ece4a5acc8a6f40a" dmcf-pid="ZHSZ5I0CNA" dmcf-ptype="general">첫 만남부터 텃세를 발휘한 권율은 ‘러닝 마니아’ 연우진에게는 체육부장, ‘이탈리아 유경험자’ 이정신에게는 통역 담당이라는 포지션을 부여했다. 그러나 이정신이 “이탈리아어는 못한다”고 밝히며 순식간에 포지션 붕괴를 불러와 폭소를 유발했다. </p> <p contents-hash="4a34c4e7ef393af3b4d7243cd1034f9f00524b2028e477961e2dee7ee70624b8" dmcf-pid="5Xv51Cphoj" dmcf-ptype="general">한편, 연우진이 “예능 ‘텐트 밖은 유럽’에서 권율이 막내라 챙기느라 힘들어 보였다”고 하자, 권율은 “방송 끝나고 연락 끊었다. 내가 끊었다”고 너스레를 떨며 폭소를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7fb8286973cc5c7f0260548fabcb2462b9272d0ff76664c4fe43852445fb613a" dmcf-pid="1ZT1thUloN" dmcf-ptype="general">본격 현지 맛집 탐방기에 앞서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인 ‘뚜벅이 맛총사’는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식도락 여행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e2d1944cae1d6a65db7f739f32f962ad4e79ef09932b238ff9e015590a708a09" dmcf-pid="t5ytFluSAa" dmcf-ptype="general">hjp1005@fnnews.com 홍정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찰, 오늘(24일) 하이브 본사 압수수색…방시혁 부정거래 의혹 수사 07-24 다음 ‘피겨 여왕’ 김연아, 변치 않는 고혹미 뽐낸 화보 공개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