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 하지원 뒤에 숨어 얼굴 없는 가수 활동 “그 시절 재밌었다”(두데) 작성일 07-24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NtwuWbY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edd44c0b257e097d6e449c4991d2e0ab4487499ce360a18d6741a58eec320b" dmcf-pid="FjFr7YKG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왁스 (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newsen/20250724150605118jufe.jpg" data-org-width="647" dmcf-mid="1ozl2t6F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newsen/20250724150605118ju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왁스 (뉴스엔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3A3mzG9Hh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bf516b6a661d0d60d4af55c7dacd73a505e6b7750490c77aed1957c5ddecb0df" dmcf-pid="0c0sqH2XWj" dmcf-ptype="general">가수 왁스가 한때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던 심경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55c083ada1988f51b588360b11a2657f63804db6548f3d303d7781ca99430ef" dmcf-pid="pkpOBXVZCN" dmcf-ptype="general">7월 2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서는 휴가를 떠난 안영미를 대신해 신봉선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시즌2에 함께 출연한 왁스, 강세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c842e3c1a43cc326f6b1b40b4f5266914780216c5aafe41f4cf71d6ef02d3b9f" dmcf-pid="UEUIbZf5Ca" dmcf-ptype="general">이날 왁스는 가수로 데뷔하자마자 뜨지 않았냐는 말에 "얼굴 없는 콘셉트로 노래와 왁스는 떴는데 제 얼굴은 안 알려졌을 때 전 너무 재밌었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69fbed39b0f617e4be3773c91cc752691cba1e7df874285608f06c3d0ef0586d" dmcf-pid="uDuCK541Sg" dmcf-ptype="general">신봉선이 "혼자 '복면가왕' 찍지 않았냐. 하지원 씨 뒤에 숨어서"라고 하자 왁스는 "전 너무 재밌었다. 길거리 지나가다가 레코드숍을 보면 제 CD가 맨 앞에 걸려있더라. '요즘 잘 나가냐'고 사장님에게 물어보고 혼자 어깨가 올라간 그랬던 시절이 재밌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0ed1645a08ec008591e046ff303abad6d7acfc0c849e88d3e3e0d513f4e9ddb" dmcf-pid="7LXc3S7vvo" dmcf-ptype="general">왁스는 왜 활동명이 왁스냐는 질문에는 "그때 소속사 대표님이 지어주셨다. 예명으로 짓자고 했고 WAX 알파벳 조합이 예쁘고 강렬하고 어감이 좋았단다. 단순하다. 뜻이 있는 건 아니다. 줄임말도 아니다. 제가 나주에 뜻을 지었다. '음악으로 반짝반짝 닦겠다'고"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ed45c4eaf6a61b0ec19ea06b1804cddf2416e7da0c326e78b03ec3080fe2575" dmcf-pid="zoZk0vzTlL"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qg5EpTqyT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스줌인] SK하이닉스, AI 수혜 톡톡…HBM 외 SSD도 급증 07-24 다음 [인터뷰②] '좀비딸' 이정은 "'만찢 할머니'라고? 오종종하게 생긴 얼굴 덕분"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