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훈남들 사이 헐벗고 등장…당당한 '손깍지' [RE:스타] 작성일 07-2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ZEzZO3I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15a26ff938785b9fab927eaa5f9d201bdf45a70b771949fa8fcc21d7fad4d5" dmcf-pid="t5Dq5I0C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tvreport/20250724143606421plur.jpg" data-org-width="1000" dmcf-mid="5mb0WDZw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tvreport/20250724143606421plu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b934fbb8e53fe63213312b8489158d567171f9924ee85d4c77009fb50b008bf" dmcf-pid="F3s93S7vYr"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p> <p contents-hash="a18c913a2140981ec34adbcecf45adb34c2708a7c97073b172a3c71c9072fea1" dmcf-pid="30O20vzTGw" dmcf-ptype="general">23일 홍석천은 개인 채널에 "왼쪽은 특전사 출신 동생 오른쪽은 고향 친구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18899a5b32abf1a19f9fe453afcc30edfff9fe99e5b6b0640a5dd4e5a2890661" dmcf-pid="0pIVpTqytD" dmcf-ptype="general">사진 속 홍석천은 상의를 탈의한 채 세 남성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당당히 센터 자리를 차지한 그는 양옆 남성들의 손을 맞잡은 채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p> <p contents-hash="10df2382627e9e1f73da142607fef1331ca1f9d345b33011941d5fa37f826ae3" dmcf-pid="pUCfUyBWtE" dmcf-ptype="general">20대 남성들 사이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홍석천의 선명한 식스팩과 넓은 어깨 등 균형 잡힌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p> <p contents-hash="3f134b3450c0b78447972ae0b8ae413f52dc2ddded5b5e4bb5076995f14296dd" dmcf-pid="Uuh4uWbYtk"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20대 몸짱들과 운동 한 판 했는데 따라가기 너무 힘들다. 얘들아 살살 좀 해줘. 너희 진짜 빡세다"라며 강도 높은 운동에 지친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f8175a736c6d3debdbe34879995e0fc5295cd97e8e6ee7cd1a0e12bffcc6e13" dmcf-pid="u7l87YKGXc" dmcf-ptype="general">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멋있어요", "팔뚝이 확 달라졌어요", "지켜보면서 대리만족 느낍니다", "몸이 점점 더 좋아지는 듯", "깍지 미치겠다", "뭔가 특전사들 사이에 있는 중대장 느낌", "손깍지 부러워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f54f897affb417b0d0864409adeb72a3ce45f207c924f04f0f60e2a77a20382" dmcf-pid="7zS6zG9HXA" dmcf-ptype="general">한편 홍석천은 1995년 제4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뒤 드라마 '남자셋 여자셋', '세 친구',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완전한 사랑', '슬픈연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02f1a618be4e052e8b336454258b5fd1fdd372d2aab8d6efa833fa29f6c2670b" dmcf-pid="zqvPqH2X1j" dmcf-ptype="general">2000년에는 국내 연예인 최초로 성소수자임을 커밍아웃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방송 활동에 제약을 받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2007년 케이블 방송을 통해 복귀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3ff9bb4493e7ca27aed718684ed0ae1e7882271be4d2019a159e8a67e9fea9cc" dmcf-pid="qBTQBXVZYN" dmcf-ptype="general">또한 홍석천은 2008년 이혼한 친누나의 두 자녀를 입양해 법적으로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입양한 이유에 대해서는 "원래 아이를 입양하고 싶었는데 마침 조카들의 법적 보호자가 필요했다"라며 "내가 연예인이기도 하고 커밍아웃을 선언했기에 당시 사춘기였던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건 아닌가 걱정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88b584fbfc21cb2dbfd2a0a180e4e332a3e88371412814ad557dec7a87d7cd5" dmcf-pid="BbyxbZf5Za" dmcf-ptype="general">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홍석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 폴드7보다 얇다더니···공식 스펙보다 0.6㎜ 더 두꺼운 中 아너 폴더블폰 07-24 다음 '월우파 탈락' 효진초이 "범접 이름 괜히지었나"..후회[전문]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