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마음씨도 천사‥감동받은 장윤주 엄지 척 “나도 준비해야지”

작성일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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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482137a22933ff8367ae35c209eb5acb02fa8a3f43a0282f25021c59cc37a7" dmcf-pid="Kw2OEesd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윤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newsen/20250724133235243iwwn.jpg" data-org-width="1000" dmcf-mid="B8BwjQDx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newsen/20250724133235243iw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윤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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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9rVIDdOJC1"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b992a2de9e59079f9f356a8cfc5a8f3b46180eb15b136eeecd92e6c02d8520bf" dmcf-pid="2mfCwJIih5" dmcf-ptype="general">배우 주현영의 미담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329c125386ef5abdfb3e478c7f17043ee19d6bff1a8fb54b2732e98177877a9" dmcf-pid="Vs4hriCnTZ" dmcf-ptype="general">모델 겸 배우 장윤주는 7월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모든 배우, 스탭들, 매니저 한 사람도 빼먹지 않고 이니셜이 새겨진 텀블러 컵을 선물해준 천사 현영이. 감동이다. 나도 준비해야징"이라는 글과 함께 엄지를 세운 이모티콘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78ccfc80e34dcee9ad5998936e2a52230115eefcb9162428bb9a971703bfcce3" dmcf-pid="f5a3XsFOSX"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주현영이 선물한 텀블러 컵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대선배 장윤주도 감동시키는 주현영의 세심하고 통큰 마음씨가 감탄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a8d909fedda858a9a176f874ea1908a1cd04f1025238230eec62b1002809b43b" dmcf-pid="41N0ZO3ICH" dmcf-ptype="general">한편 주현영이 출연한 영화 '괴기열차'(감독 탁세웅)가 지난 7월 9일 개봉했다. 주현영은 8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에도 출연한다.</p>
          <p contents-hash="847df4d4a22c808428ceb599dc3ab09a223f3d0b4416da42206d9d2f25bfb71b" dmcf-pid="8tjp5I0CWG" dmcf-ptype="general">장윤주와 주현영은 오는 2025년 공개 예정인 Genie TV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연기 합을 맞출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ded45c4eaf6a61b0ec19ea06b1804cddf2416e7da0c326e78b03ec3080fe2575" dmcf-pid="6FAU1CphCY"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P3cuthUlh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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