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현숙, 만삭 배 불러오니 ‘방과 후 교실’ 수업 마무리 “아가 언제든 나올 준비”

작성일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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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1c9ff9be1121af338cbc03442b339e63a41523ede28fe9e13f9f5aceb83976" dmcf-pid="zfMRUhUl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기 현숙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newsen/20250724123240393vznd.jpg" data-org-width="525" dmcf-mid="uIjA4541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newsen/20250724123240393vzn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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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기 현숙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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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q4ReuluSy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cb2fdfd37f110d8262f2deea4b7067f436f907e7e6dbf3e9343145a4aa7edb6e" dmcf-pid="B8ed7S7vTR" dmcf-ptype="general">'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현숙(가명)이 출산 준비에 들어갔다.</p>
          <p contents-hash="4346a452509756fb510d96b5ca48f348aca3a95b9caf845f2e36f33efb84aebe" dmcf-pid="b6dJzvzThM" dmcf-ptype="general">10기 현숙은 7월 24일 소셜미디어에 "10년 넘게 쉬지 않고 달려온 시간. 오늘부터 내가 맡았던 발레, 댄스 모든 수업 마무리"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27a61745b6b910a92bbea422dd7c27d387b83926129b9f9cdfce9b0f66890fa9" dmcf-pid="KPJiqTqySx"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주어진 건 고작 3개월 휴가지만. 처음 가져보는 나름 긴 휴식. 그래도 마음은 참 편하다. 이제 아가야 언제든 나올 준비 됐어"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76a445b8859180137f38e28229e776d1b1641c7650c7fbe827d79321a22a1d54" dmcf-pid="9QinByBWlQ" dmcf-ptype="general">한편, 현숙은 지난 2022년 방송된 ENA,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지난 3월 2세 연하 비연예인과 스몰 웨딩을 올렸다. 또한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겹경사로 큰 축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5edddb1973c6bc75dd81313bba9ee01ce483bdd3a740a2df021b9f7950d69eb0" dmcf-pid="2xnLbWbYTP"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현숙은 5월 5일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한명이 여러계정 만들어 태어나지도 않은 퐁퐁이 이야기까지 언급하며 악성 댓글을 달고 있는 하나하나 다 캡처하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한 번 더 악성댓글 시 더 이상 봐주지 않겠습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c8671e210ec48e9809eef1c5f521b711fe0e16c08b4e4c73079eece274fb3762" dmcf-pid="VX0pCiCnW6"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fZpUhnhLl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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