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원♥’이장우 야식 먹으며 날린 직언, 윤시윤 뼈 때렸다 (씨네타운)

작성일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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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ede526e703dbb2aa8804863f95ca4655ff508c8cedc09a67ca9f18118569c2" dmcf-pid="Y3U1zvzT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이장우 윤시윤/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newsen/20250724115528139tjuo.jpg" data-org-width="600" dmcf-mid="y7QVRURu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newsen/20250724115528139tju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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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장우 윤시윤/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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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G0utqTqyTu"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625be0c2ba1c21d9af31c9e41c8efb6ff7dcb4ef37383aa87685c08d60ec7000" dmcf-pid="Hp7FByBWCU" dmcf-ptype="general">배우 윤시윤이 첫 연극으로 '사의 찬미'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538340ce7b8a13de43eb468deb72d810ac49077d5447d2f88e4f41bf913e531e" dmcf-pid="XUz3bWbYyp" dmcf-ptype="general">7월 24일 방송된 SBS 파워 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연극 '사의 찬미' 윤시윤, 서예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41084e80e36546435c3ed2e5ca22cb5966a023253fb055b76c0dd7305cef1ffb" dmcf-pid="Zuq0KYKGC0" dmcf-ptype="general">'사의 찬미'는 1920년, 격동의 시대를 살아간 젊은이들의 사랑과 자유, 예술에 대한 열망을 그린 연극이다. 8월 17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p>
          <p contents-hash="d3c64d0a98738ff8459b4a466a3be1b4628998345c9e9942a5e97fe5f60249fd" dmcf-pid="57Bp9G9HS3" dmcf-ptype="general">윤시윤은 극 중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는 극작가 ‘김우진’을 연기한다. </p>
          <p contents-hash="b5a8d85151ab2a0b5039c9d52111cbfa1885fbe94a010053952576f4a5dc63f6" dmcf-pid="1RJQLbLKCF" dmcf-ptype="general">'사의 찬미'로 연극에 도전한 윤시윤은 "유명한 작품이고 좋은 공연장이다"면서 "이장우 씨가 야식을 맛있게 먹으면서 '네가 안 할 이유가 어딨 냐'라고 했다. 심도 깊게 고민하고 있는데 간단하게 설명해 줬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6c0190001b5d2f248b9e59a873412e11ceab4e69af361d82ac7a368ff46a9a5" dmcf-pid="teixoKo9T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 친구는 상당히 논리적이고 지혜롭다. 배우로서 이장우 말이 용기가 되고 결정하는데 큰 힘이 됐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22d7e10dd05943ca64567cca6348ec856df6034b7ac5cec4e13baecef7f1ad8" dmcf-pid="FdnMg9g2T1"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3JLRa2aVS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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