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월수익 80억 원 육박…선우용녀 공개에 일동 '당황' [RE:뷰] 작성일 07-2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Ewa2aV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e68e4f1af254c55454977bb51913fa4f7941045f351f7adefe2de29543c702" dmcf-pid="3CDrNVNf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tvreport/20250724111405063huei.jpg" data-org-width="1000" dmcf-mid="toajJzJq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tvreport/20250724111405063hue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cb89bd723bcee5bd8525bc92cb1ffa683e768b91c6c4ab153da4d579590f5ec" dmcf-pid="0hwmjfj4Gt"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가짜뉴스에 깜짝 놀랐다. </p> <p contents-hash="47b78fb38c6779beb422bf7c13261192de08563d7d12099bf9e23aa0c54527b1" dmcf-pid="pgeJ6t6FH1" dmcf-ptype="general">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23일 '풍자도 먹고 기절한 선우용여 스프 안넣는 라면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cc7940f851b59e3a87a9aafe018da717f1b8776342b19844951090526aabdc3a" dmcf-pid="UadiPFP3H5" dmcf-ptype="general">풍자를 만난 선우용여는 "네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겠더라"면고 칭찬했다. 이어 선우용여는 풍자의 뒷광고 조작 의혹, 월수익 80억 원 등 출처를 알 수 없는 '가짜뉴스'를 틀었다. 당황한 풍자는 "이거는 나쁜 이야기다. 보지 마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p> <p contents-hash="c5861bc0306bc399cd31c4245e80bb412470825b05fddcc7180e726cb5cd910c" dmcf-pid="uNJnQ3Q01Z" dmcf-ptype="general">풍자는 "좋은 영상도 많지만 가짜나 짜깁기 영상이 많아졌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진짜랑 가짜는 어떻게 구분해야 하냐"고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p> <p contents-hash="6b47393e41abc8bcff3d80d70e9a2be3d699ca5e7c10f6f6623291b5c5c48a3d" dmcf-pid="7jiLx0xp1X" dmcf-ptype="general">풍자는 "예를 들자면 '선우용여 채널 대박' 이거는 맞는 이야기다. 하지만 '선우용여 월수입 100억 원'은 틀린 이야기다"라고 맞춤 설명을 이어갔다. 이에 선우용여는 "너무 놀랐다.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p> <p contents-hash="f1452e096cd164a32695fecd5aa2e1351d04bffb969ce3e627438142312b3b6f" dmcf-pid="zAnoMpMUZH" dmcf-ptype="general">이를 본 시청자들은 "풍자 누나 매너가 너무 좋다", " 예의도 바르고 설명 진짜 잘하는듯", "강강약약 어른들한테는 다 받아주고 너무 상냥하다", "풍자님도 살 많이 빠지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ce11848dbbbc8b1c0b60bb2160c5c809ff4423dfdbcaccf1e0e238481f485624" dmcf-pid="qcLgRURuXG"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에는 출처를 알 수 없는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있다. 지난달 방영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 따르면 최근까지 가짜뉴스 '사망설'에 언급된 연예인만 150여 명가량이다. 특히 가수 태진아의 경우 가짜뉴스로 인해 실제로 금전적인 피해를 보았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7cb8de171aa933e53ebe3dc34430fa097272a20a389dd5861665a2fd861e62b3" dmcf-pid="Bkoaeue7XY" dmcf-ptype="general">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정석 "부성애 성장하던 시기, 절묘하게 나에게 온 '좀비딸'" [인터뷰+] 07-24 다음 아이브 안유진, '골든' 커버에 엇갈린 반응..."듣기 좋다"vs"후보정 빼줬으면"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