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비싸게 찌운 살 44㎏ 감량 “포만감 최고” 다이어트 레시피 보니 (정희)

작성일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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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b22dd8b7dfffb01c65693f291030cd32374a0f1d717d356a059c62b1d8c68c" dmcf-pid="7jHrREXD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신영/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en/20250723144004725dfhi.jpg" data-org-width="658" dmcf-mid="UKMzTURu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en/20250723144004725dfh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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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영/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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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zAXmeDZwCR"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75f03c468b9a9c85932db2c0a029ecd015154999a5e6dc0a70d4ce56eda44bb4" dmcf-pid="qcZsdw5rSM" dmcf-ptype="general">김신영이 다이어트 중 즐겨 먹었던 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02041c596c2e13428bd4f2d66ed66b2592302e39a05762b231a208fd0fed7b8" dmcf-pid="Bk5OJr1mWx" dmcf-ptype="general">7월 2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새 디지털 싱글 'HOT SAUCE'(핫 소스)로 돌아온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0cfbf793d1bbd9c6ca128a484b873dd19f2f0f02fa5ac4afd3b4e92cdc730d5" dmcf-pid="bE1IimtsCQ" dmcf-ptype="general">이날 아현은 최애 라면 레시피를 소개했다. 한 청취자는 "먹짱 신디도 베몬에게 신디만의 특별 레시피 알려줘라"라 문자를 남겼다.</p>
          <p contents-hash="1881415766d190d6292e63539dbd8ee3c72b4e95831addacc1a0f70d30f283b9" dmcf-pid="KDtCnsFOSP"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예전에 08 신영이일 때가 있었다. 그때 통통했는데 44kg을 감량했다. 그래도 먹을 줄 안다. 굉장히 비싸게 찐 살이다. 아무거나 먹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281f48397880d0d1ccd1052b1a15b13be0ea8c78fd5748ac3773dee4d3ed6667" dmcf-pid="9wFhLO3Iy6"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신영은 " 파 한 그릇 분량을 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고, 파 향만 남긴다. 이걸 잔뜩 넣어 먹으면 포만감이 있다. 그리고 당면 반, 라면 반 비율로 넣고 미역이 있으면 함께 넣어 먹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5c63934ba192cda424418d22860bffac4d253e3eeca4ea49ab7f50cca1fafb5" dmcf-pid="2r3loI0Cv8"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Vm0SgCphW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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