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츄 “오랜만에 연기 도전 긴장…자신 있다” 작성일 07-23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xMpahUlm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2ef864abf441b953a1a5fea6c6563100fc7d70dd3ccdb7e475b6fcafb17cd5" dmcf-pid="pMRUNluSO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KBS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ilgansports/20250723143528143lsmc.jpg" data-org-width="647" dmcf-mid="37UhVLlo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ilgansports/20250723143528143lsm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b97121c0e8128819c1a49080a1bfd40dabf8b516e7f8a08af10fe401ad2967b" dmcf-pid="UReujS7vwM" dmcf-ptype="general"> 가수이자 배우 츄가 KBS2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출연 계기를 밝혔다. <br> <br>츄는 23일 진행된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스토리가 신선하고 재밌게 다가왔다”며 “오랜만에 연기에 도전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 나이가 비슷해서 의지하고 기대됐다”고 말했다. <br> <br>이어 “출연을 결심하기 전 제가 실제 연기하는 캐릭터라면 어떻게 할지 상상하면서 대본을 봤는데 좋더라”며 “자신 있겠다 싶어서 열심히 도전했다. 예쁘게 봐달라”고 웃었다. <br> <br>그러면서 “다시 도전한 연기인 데다가 처음 하는 정극이라서 떨렸다”고 덧붙였다. <br> <br>‘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하루아침에 꽃미남이 돼버린 여자친구 김지은(아린)과 그런 여자친구를 포기할 수 없는 여친 바라기 박윤재(윤산하)가 대환장 로맨스를 펼친다. 극중 츄는 박윤재를 남몰래 좋아하는 연희대 핫걸 강민주를 연기한다. <br> <br>드라마는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br> <br>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상남자' 츄 "6년 만에 연기 복귀, 첫 정극이라 떨리고 설레" 07-23 다음 아린 "'S라인'·'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다른 장르…차이점 재밌을 것"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