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3' 베일 벗었다…새 종족 등장과 더 커진 스케일 [N현장] 작성일 07-2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3일 '아바타: 불과 재' 4분 분량 예고편 공개…12월 개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d286Nyj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96a19ba480ea411706f429ce6689503fa4064a9cd7386aea043a0d094eb85c" dmcf-pid="Xo6MREXD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1/20250723142454372toyg.jpg" data-org-width="743" dmcf-mid="KrfnLO3I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1/20250723142454372toy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88bbc31b7f091c0f87c5af52184a64bdca73ab736b0b58af30432c6514769f" dmcf-pid="ZgPReDZwYz"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또 하나의 역작을 선보인다. 영화 '아바타'의 세 번째 작품 '아바타: 불과 재'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예고편이 베일을 벗었다.</p> <p contents-hash="958ea04bf3928369efad11999a20d655df098c3db4c6b201f0b4fc65ee24f554" dmcf-pid="5aQedw5rH7" dmcf-ptype="general">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아바타: 불과 재' 예고편이 최초로 공개됐다.</p> <p contents-hash="59e15179176b329456513c215d9549866061534403b1e67ec7d177a46078b74a" dmcf-pid="1NxdJr1mHu"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된 '아바타: 불과 재' 예고편은 3D 포맷으로, 약 4분 분량의 영상이다. 전편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아바타: 불과 재'는 새로운 종족인 재의 부족과 바랑(우나 채플린 분)이 강렬하게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또 다른 위기를 맞이하는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 분) 가족의 모습이 짧게 나온다.</p> <p contents-hash="4b62166dd7a1bd1816f29f14d891713c9b244f08c9a33461eda94e722d6e21ad" dmcf-pid="tjMJimtstU" dmcf-ptype="general">특히 '아바타' 시리즈만이 보여줄 수 있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비주얼이 순식간에 몰입도를 높인다. 이전과 달라진 세계관을 통해 더욱 다채로워진 모습을 예고하며, 전례 없는 규모의 전투도 예고편에 등장해 궁금증을 높인다.</p> <p contents-hash="8cf304a425b66afaee913b3ef76e54f5034a03445da9d923f59e2a533d6048b0" dmcf-pid="FARinsFOHp" dmcf-ptype="general">오는 12월 개봉을 확정 지은 '아바타: 불과 재'는 전편과는 완전히 다른 위기를 맞이한 '설리' 가족의 스토리와 시리즈 최초로 등장하는 재의 부족, 이제껏 보지 못했던 판도라의 이면을 그려낸다.</p> <p contents-hash="3ec9347fa80b75bcc3114d0b02c69a480e1452af86f1f10b2cbbba5f2f4c5b4a" dmcf-pid="3cenLO3IY0" dmcf-ptype="general">이번 영화에는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등 기존 시리즈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들이 또다시 활약을 펼칠 예정이며 우나 채플린, 데이빗 듈리스 등이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한다.</p> <p contents-hash="b95727fcab61af218f2198e75a740b1ab62fc08851747c43e293585a04b37f7c" dmcf-pid="0jMJimtsY3" dmcf-ptype="general">'아바타: 불과 재' 본편은 오는 12월 개봉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0168d90c50bf47d8bdc3cbf383f207247cc424f441489f4e3ef05cce06d6968f" dmcf-pid="pARinsFO1F" dmcf-ptype="general">한편 '아바타'는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글로벌 흥행 수익 29억 2371만 달러(약 4조 551억 원)를 거두며 역대 월드 와이드 흥행 순위 1위를 16년째 지키고 있다. 국내에서는 1333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p> <p contents-hash="60993a961565a574e4ebe422db37065005aaec8f92cf432c395f07b18775d401" dmcf-pid="UcenLO3IZt" dmcf-ptype="general">2022년 개봉한 '아바타: 물의 길' 역시 글로벌 흥행 수익 23억 2025만 달러(약 3조 2181억 원)를 올리며 역대 월드 와이드 흥행 순위 3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국내에선 1080만 명의 관객과 만났다.</p> <p contents-hash="8cf8c41b734ac03049ba05853122c52dd533cb2832bc150f218b39489dee367b" dmcf-pid="ukdLoI0CZ1"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야노 시호 모르게 중국 촬영, 이야기해 봤자 몰라" (밥값)[엑's 현장] 07-23 다음 오마이걸 아린 "여자→남자 성전환, 어떻게 풀어야 하나 걱정"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