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출신’ 츄·아린·윤산하 “직업이 같아 더 의지할 수 있어...좋은 호흡” (내 여자친구) 작성일 07-2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XCbKJIiLN"> <p contents-hash="ebef9446262c08c7b9f2a32afdf8651e274bce78398cffcf74c6b8d25375960b" dmcf-pid="PZhK9iCnda" dmcf-ptype="general">아이돌 출신으로서 드라마에 도전하게 된 츄와 아린, 윤산하가 서로간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01a5c03afe0e629f35ada03260d469c6c06d7b752fe996f40b2dc851148e9e7e" dmcf-pid="QpY6PjWAig" dmcf-ptype="general">23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유관모 감독과 배우 윤산하, 아린, 유정후, 츄가 참석해 작품 관련 이야기를 했다.</p> <p contents-hash="81dd47325e1330649775728c5cf765f3407018c7842548d8a743465405405510" dmcf-pid="xUGPQAYcno" dmcf-ptype="general">이달의 소녀 출신인 츄와 오마이걸 멤버 아린, 아스트로 멤버 윤산하까지, 주연배우 3명 모두 아이돌 출신이다. 아이돌 출신으로서 서로 간 연기 호흡은 어땠느냐는 질문에 먼저 츄는 “직업이 같기에 더 의지할 수 있겠다 싶은 믿음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9f02cfeea1be49836460486da8f102a9c14d004715496dca5d060c53d8a15c" dmcf-pid="yAevTURuJ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돌 출신으로서 드라마에 도전하게 된 츄와 아린, 윤산하가 서로간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mksports/20250723142715677ppxi.jpg" data-org-width="600" dmcf-mid="8gAtFfj4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mksports/20250723142715677ppx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돌 출신으로서 드라마에 도전하게 된 츄와 아린, 윤산하가 서로간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944ae6c6e402e0f3cc9ca34972cda8d746d856a79e6c399d33d35b8fc0080f4" dmcf-pid="WcdTyue7en" dmcf-ptype="general"> 이어 “친구들이 제가 기댈 수도록 환경을 만들어줘서, 오랜만에 연기에 도전함에도 편하게 촬영에 임했다. 재밌는 애드리브도 나왔고 친구들과 상의하면서 나온 장면도 많았다”며 “서로 합을 잘 만들어낼 수 있는 동지애도 있어서 즐거운 촬영이었다”고 털어놓았다. </div> <p contents-hash="8672ec9023f41a796438c1565261f23849cffd7aa5247c37725fe27afe96acc0" dmcf-pid="YkJyW7dzii" dmcf-ptype="general">KBS ‘뮤직뱅크’ MC 출신이기도 한 아린은 “음악방송에서 서로 많이 마주쳤다. 윤산하의 경우 데뷔 동기여서 무대도 많이 했고, 츄 역시 연말 무대 같이 하고 했다”며 “그런데 깜짝 놀란 것이 촬영할 때는 박윤재와 강민주로만 보였다는 거였다. 저희가 무대에서의 모습이 생각 안 날만큼 캐릭터에 몰입해서 촬영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ef3619eacffce892972c38d1f1e87569a3f2df7dd0a305e3b02a5a4e2b1f62f" dmcf-pid="GEiWYzJqdJ" dmcf-ptype="general">윤산하는 “호흡이 좋았다. 처음 볼 때부터 말하지 않아도 서로 이해해 주고 응원해 줬다. 무대 위에서의 시간이 많다보니, 거기에 단련됐던 집중력과 감정표현이 연기에도 같이 나왔다. 서로 응원하면서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c1c851dca9debee859aa26f9909fd3a66b9421166fe5ac13c947c1eb8979788" dmcf-pid="HDnYGqiBdd" dmcf-ptype="general">‘내 여자친구는 상남자’(극본 이해나, 연출 유관모)는 인기 네이버웹툰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작가 맛스타)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하루아침에 꽃미남이 돼버린 여자친구 김지은(아린)과 그런 여자친구를 포기할 수 없는 여친 바라기 박윤재(윤산하)가 대환장 로맨스를 펼친다.</p> <p contents-hash="eb1952dcaf5c44623dceef835c24ef92bdef4ab89db6934c939db07276109ad2" dmcf-pid="XwLGHBnbJe"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33fed26bf6dfa2bcd3574071a224977df0687126e9635ae37446376734f90b" dmcf-pid="ZroHXbLKLR"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년만 연기 도전' 츄 "아이돌 출신들과 호흡, 많이 기댔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07-23 다음 다음뉴스 강소매체 심사, 진일보했지만 "진입장벽 높다" 우려도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