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지혜, 드라마 '허수아비' 출연…라이징 스타 행보 작성일 07-23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2swFfj4u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8992c60992bb34692405aa6430f4058c690fdedebbe73873710a953155c64b" dmcf-pid="3v6fkyBW0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0일 오후 서울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더 와일드 : 야수들의 전쟁'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봉한 감독과 박성웅, 오대환, 서지혜, 오달수, 주석태가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JTBC/20250723141358569hvdv.jpg" data-org-width="560" dmcf-mid="t3P4EWbYF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JTBC/20250723141358569hv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0일 오후 서울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더 와일드 : 야수들의 전쟁'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봉한 감독과 박성웅, 오대환, 서지혜, 오달수, 주석태가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c197145613108698e04bc7313d72dcd592a3d0e7bf43eff7b617cef63d8b527" dmcf-pid="0TP4EWbYuZ" dmcf-ptype="general"> 배우 서지혜가 새 드라마 '허수아비'에 합류했다. <br> <br> 2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서지혜는 '허수아비' 출연을 확정짓고 최근 촬영에 돌입했다. <br> <br> '허수아비'는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다. 앞서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의 출연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br> <br> 서지혜는 극 중 강순영 역을 맡았다. 박해수가 연기하는 주인공 강태주의 동생 역할이다.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 살인사건과 얽히며, 이야기 전개에 중요한 키를 쥐게 된다. <br> <br> '허수아비'는 '모범택시' '크래시' 등을 연출한 박준우 감독의 신작이다. 2026년 ENA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br> <br> 서지혜는 2017년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듬해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2022년 KBS 2TV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서 첫 지상파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다음해, KBS 2TV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서 선보인 열연으로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4년에는 JTBC 드라마 '조립식 가족'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br> <br> '연프'로 인기를 얻은 셀럽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배우로서 차근차근 성장해 나가고 있다. 매 작품 한 걸음 더 나아간 연기력으로 필모그래피를 써내려가는 중이다. 이런 서지혜가 2026년 공개 예정인 '허수아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br> <br>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요광장' 이민호→안효섭, 부상에도 '전독시' 액션 직접 소화 [종합] 07-23 다음 [청룡랭킹] 신드롬 변우석과 입대 앞둔 차은우, 1위를 향한 마지막 승부가 시작된다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