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19년만 첫 라디오 “‘꽃남’ 시작된 KBS 불러만주면 올 것”(가요광장) 작성일 07-2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4N6qRme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606b33a74acf3c2ec41cadb446ff919a39f1fb60e2bb47998e5c0bbedc0ce9" dmcf-pid="08jPBesd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 위부터 채수빈, 이민호, 이은지, 안효섭, 신승호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en/20250723131639087aoqm.jpg" data-org-width="640" dmcf-mid="F8rJ4gva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en/20250723131639087ao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 위부터 채수빈, 이민호, 이은지, 안효섭, 신승호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p6AQbdOJy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8c3aad774142cfa23c11f1c5715d089aab791f1f8ad134f80c47edc7f113e5b3" dmcf-pid="UPcxKJIihQ" dmcf-ptype="general">배우 이민호가 19년 만에 첫 라디오에 도전하며 재출연을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b2b425f930b76eed7a153207db7d183e8bf0be3aafe060b9c58bd8b12499d0b7" dmcf-pid="uQkM9iCnTP" dmcf-ptype="general">7월 23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하 '전독시')의 주역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306c583dde9099c8853278d97f7f57ea99d4637f7085451eb710bfaddb91240" dmcf-pid="7xER2nhLT6" dmcf-ptype="general">이날 이은지는 "아까 민호 씨가 만나자마자 저를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더라"며 "민호 씨가 데뷔 이래 첫 라디오라던데 맞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60ffb6a81b152879573d3c33c0ca5183e350551e450895f708bd71ee182f9f01" dmcf-pid="zMDeVLloW8" dmcf-ptype="general">이민호의 "데뷔한 지 19년 됐는데 라디오가 처음"이라는 말에 이은지가 "어쩌다가?"라고 묻자 이민호는 "그러니까요. 어쨌을까요"라고 너스레 떨었다.</p> <p contents-hash="00325e4e1cdbfc141504ad9c5408edf5063b1eb3ad19a907b65708f577164c71" dmcf-pid="qRwdfoSgW4" dmcf-ptype="general">이민호는 자주 놀러와달라는 부탁에는 "KBS가 저의 '꽃보다 남자'가 시작한 곳 아니겠냐"며 KBS와의 인연을 어필했다. 그는 "민호 씨 청춘을 함께한 곳인데 자주 놀러와달라"는 부탁에 "불러만 주시면 오겠다"고 응했다. </p> <p contents-hash="ded45c4eaf6a61b0ec19ea06b1804cddf2416e7da0c326e78b03ec3080fe2575" dmcf-pid="BAykimtslf"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bcWEnsFOW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쇼핑’ 원작자들, 빌런 염정아에 반했다 “단연 100점 이상” 07-23 다음 오사카 오죠 갱, '월드 스우파' 우승 트로피 들어올렸다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