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새 월드투어로 일본 4대 돔 뜨겁게 달군다

작성일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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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2fa8c380a3a5f9beb1abd7cd249eceb8abf9650545df73362a8d5408419f26" dmcf-pid="BoC5mYKG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그룹 세븐틴의 새 월드투어 '뉴_(NEW_)' 일본 공연 포스터.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is/20250723121348247bkjg.jpg" data-org-width="473" dmcf-mid="zWqxU4A8X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is/20250723121348247bkj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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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그룹 세븐틴의 새 월드투어 '뉴_(NEW_)' 일본 공연 포스터.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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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2432b02c2f8dacc846d1702f8b7666bf4b84c702d1d481383131acdb052e9c8" dmcf-pid="bgh1sG9HGp"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세븐틴'이 일본 4대 돔 투어에 나선다.</p>
          <p contents-hash="4d1419bc552361d44477b7c14ae3230849d35f6f6b590844bef0e8c57f86d376" dmcf-pid="KaltOH2XX0" dmcf-ptype="general">2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오는 11월27일과 29~30일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월드투어 '[뉴_] 인 재팬([NEW_] IN JAPAN)'을 개최한다.</p>
          <p contents-hash="b2f6d7098eb42f618562145977d73232e5dfd0bd5e8d0c5b09b952f4a5fce6b3" dmcf-pid="9NSFIXVZX3" dmcf-ptype="general">이들은 이어 12월4일과 6~7일 교세라 돔 오사카, 11~12일 도쿄 돔, 20~21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까지 총 10회의 공연을 연다.</p>
          <p contents-hash="d3217fbb6d0863c696252970d5feefb2c6b97addb270d44ce94dfc176bdebf50" dmcf-pid="2jv3CZf5tF" dmcf-ptype="general">'뉴_'는 새로운 도전을 향한 세븐틴의 각오를 담은 투어다. </p>
          <p contents-hash="9797cb3bd02320e847142cbcf7e47fb3abd4b951c2946928cec363bb73b05f40" dmcf-pid="VAT0h5411t"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오는 9월13~14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뒤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p>
          <p contents-hash="52c1e75df6856b837a53c8a7e8da5355209275ff5239648e7a86fd97cb8ce675" dmcf-pid="fYqxU4A8H1" dmcf-ptype="general">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세븐틴은 지난 5월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를 발매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p>
          <p contents-hash="4d90e8cd1f065b7a75db2d1f204eadfa605d5d8834bcc40ae9c7ecc789b18779" dmcf-pid="4GBMu8c6Z5" dmcf-ptype="general">'해피 버스트데이'는 발매 당일 더블 밀리언셀러(200만장)를 기록했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2위로 진입했다.</p>
          <p contents-hash="86fc203f81eb88cd934e740336c3c6dd436e91891fa7acb3c8157510596b49a2" dmcf-pid="8HbR76kPGZ" dmcf-ptype="general">일본에선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1위를 휩쓴 데 이어 상반기 '합산 앨범 랭킹'과 '앨범 랭킹'에서 해외 아티스트 음반으로는 가장 높은 순위를 달성했다.</p>
          <p contents-hash="93e7a064ce6bdd1fe077aaafec3bb2a444a72a7a538746157c4b331e15a4a96a" dmcf-pid="6XKezPEQZX" dmcf-ptype="general">이 앨범은 5월 기준 누적 출하량 50만 장을 넘겨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골드디스크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7bffdd2663f3bce466cbfa39b4aee730224a75bb973992aa35698eb81eaf566" dmcf-pid="PZ9dqQDxYH"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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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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