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점점 불러와” 앵커 한민용, 임신 중에도 각 잡힌 슈트룩 작성일 07-2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LLvFP3S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d67828dbf48fd635d3b9aaaaf2a31ba25328ba9416710d17ec91d1d74971e8" dmcf-pid="7aooT3Q0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민용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en/20250723120638489ktkm.jpg" data-org-width="640" dmcf-mid="UwkkZqiB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en/20250723120638489ktk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민용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zNggy0xpTx"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9a9fda01afaae89ac16b4ba1dd939c4260ef33f8e6acc20378286f722c2a6cdd" dmcf-pid="qjaaWpMUTQ" dmcf-ptype="general">임신 중인 JTBC 앵커 한민용의 슈트룩이 화제다.</p> <p contents-hash="4bec1c571664ed746f9e417ef70d672e4ad47f0e95a3d913d7e43c6e1f2eba5d" dmcf-pid="BANNYURuyP" dmcf-ptype="general">한민용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임신 중 JTBC '뉴스룸' 진행을 위해 슈트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ccd0a151508476ed847f605540bcd67e25950e352343ca4f16a3b2856c7c9a9b" dmcf-pid="bcjjGue7T6" dmcf-ptype="general">사진 속 한민용은 각기 다른 색상의 각 잡힌 자켓을 착용한 채 단정한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다.</p> <p contents-hash="54e2ea39505f3f26b3d7835f9943a20d76c0d2b565b58817d5467ecc3e8d367c" dmcf-pid="KkAAH7dzS8" dmcf-ptype="general">한편 한민용은 지난 2021년 JTBC 동료인 김민관 기자와 결혼했다. 지난 6월 26일에는 임신을 발표하며 "대부분의 여성이 임신했다고 바로 커리어를 중단하지 않듯 저 또한 평소처럼 뉴스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좀 다른 게 있다면, 점점 불러오는 배를 TV를 통해 많은 시청자분들께 보여야 한다는 점인데요. 여전히 우리나라에선 배 부른 앵커가 낯선 존재인 것도 같습니다. 사실 저도 점점 변하는 제 모습이 좀 낯설고 어색합니다. 시청자분들도 그러실까 조금 걱정도 됩니다. 부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길 바라겠습니다"라는 바람을 드러낸 바 있다.</p> <p contents-hash="d530322b3051ed0065da5ff03d94adaed5e466102c7d4ece3db0da665486a392" dmcf-pid="9EccXzJqh4" dmcf-ptype="general">이후 많은 응원과 격려, 축하의 메시지가 이어지자 "배 부른 앵커를 낯설어 하시진 않을까..했던 제 걱정은 참 쓸데없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이 자리를 빌려 소중한 생명을 품고 있는 모든 분들께 무한한 응원을 보냅니다. 이제 저는 배가 더 불러 재킷을 잠글 수도 없게 되었는데요. 다행히 컨디션은 어째선지 전보다 더 좋아 잘 지내고 있습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2DkkZqiByf"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VjaaWpMUy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포엠 유채훈, 단독 콘서트 ‘IL MONDO’ 티켓 오픈 1분만 전석 매진 07-23 다음 [SC현장] 물 한 병도 ‘내돈내산’…추성훈X곽준빈X이은지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진짜 밥값 해낼까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