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브라운 아이드 소울, 6년만 새 앨범…3인 체제 후 첫 컴백 작성일 07-23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GmvFP3U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57faa62b7301f172e7e24b5ebf88fe2801c8c5b1593fa93cac45fefb99dbe0" dmcf-pid="BXHsT3Q07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JTBC/20250723115004859yrno.jpg" data-org-width="560" dmcf-mid="z6cRgsFO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JTBC/20250723115004859yrn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3621ee9b48d0fe2ec7f59549530e83b95913c6559d324f230519f89f644df11" dmcf-pid="bZXOy0xp0F" dmcf-ptype="general">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시간이 다시 흐른다. <br> <br> 23일 복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브라운 아이드 소울(나얼·영준·정엽)이 2019년 이후 무려 6년 만에 신보를 발매한다. <br> <br> 빠르면 9월, 늦어도 연내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으로, 곡 작업에 한창이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에게 이번 신보는 중요한 터닝포인트다. 2023년 멤버 성훈이 탈퇴한 후 나얼, 영준, 정엽 '3인 체제'로 내는 첫 앨범이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나오는 신보인만큼, 완전체 공연도 예정돼 기대감을 높인다. <br> <br> 2003년 데뷔한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독자적인 R&B 및 소울 음악으로 활동했다. '정말 사랑했을까' '바람인가요' '마이 에브리띵(My Everything)' 등 발매하는 곡마다 큰 사랑을 받았다. 반가운 컴백을 알린 브라운 아이드 소울이 신곡으로 음원차트의 기강을 잡을 지 주목된다. <br> <br>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소속사 제공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동석 기획 복싱 예능 탄생…김종국X덱스 MC "올 하반기 방영 예정" [공식] 07-23 다음 지드래곤, '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장 받았다.."수신완료 감사하다"[스타이슈]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