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추성훈-곽준빈과 케미, 제작진 뒷담화 하며 돋아나” (밥값은 해야지) 작성일 07-2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t0TBxwMl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52de91012e854fd8d593dd0dfa7699a97218ca25277d3ff1c408bbe8523d37" dmcf-pid="9FpybMrR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en/20250723114207003lnsk.jpg" data-org-width="650" dmcf-mid="bOZIpfj4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en/20250723114207003lns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5b9361a61529fcd2f1cba289cd9c89e3fd49b58e65223bd98ea3ff3b00db102" dmcf-pid="23UWKRmeCS"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7d0fb07748cac7d2803a08a01dfae6457d36a00ac41130f0ee243ae2e3310a2b" dmcf-pid="V0uY9esdyl" dmcf-ptype="general">이은지가 뒷담화 파워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b23dcb38c92da259b33adb6be3632fd04ffe5047832b55a171a1074b4fadad57" dmcf-pid="fp7G2dOJlh" dmcf-ptype="general">7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 서울에서 진행된 EBS, ENA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작발표회에서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가 자신들의 케미 점수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30e91179dd3c63a49793552c8946fe3ce9630d69e0ffee857ff07756b5f7e319" dmcf-pid="4UzHVJIihC"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중국에 가서 다섯개 정도의 일을 했다. 내가 느낄 때는 두 번째 일을 하고 나서 슬슬 각자 성격도 나오고 편해지더라. 그때부터 (케미가) 올라가는 느낌이 있었다. 점수로 따지면 아직은 70 정도다. 100%까지는 아직 30 남은 것 같다"고 세 사람의 케미를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5c30c4b61ccf9e2fa394c5f941b5ff43086ba4322c96180b2c150b3405d1d573" dmcf-pid="8gjxrWbYTI" dmcf-ptype="general">곽준빈은 "처음 만나면 서로 식성 맞추는게 힘들다. 중국 충칭에 다녀와서 음식 취향 맞추는게 처음에 힘들었다가 2,3일차 됐을 때는 서로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게 됐다. 취향을 반영해서 음식을 고르는 모습을 보며 가까워졌다고 느꼈다. 지금은 다른 나라에 가더라도 서로의 식성을 아는 단계까지 온 것 같다. 나는 90점까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144c230aaf2380ae182485120fdb0f6e28e88cee7401f083344597372cc28e0" dmcf-pid="6aAMmYKGhO" dmcf-ptype="general">이은지는 "'밥값은 해야지'라는 프로그램명 그대로 개인적인 돈이나 제작비를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닌 현장이었다. 아침에 먹는 유산균, 루테인, 칼슘 같은 영양제를 먹어야 하는데 물 한 모금 안 주더라. 그때 화가 났다. 그러다 제작진 뒷담화를 할 때 우리 케미가 돋아난 것 같다. 우리 셋의 케미는 조별과제 케미였다. 싸우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다양한 감정들이 오가고 마지막에 해내고야 말았다. 80점 주고 싶다. 20점을 조금 더 채워서 기회가 되면 시즌2 가는걸 생각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814ab5897e297c5c8d644f828c791f7712db0079838283a6285ed2df48ac005" dmcf-pid="PNcRsG9HSs"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QjkeOH2XC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팩트, 도쿄 단독 공연 성료…현지 팬심 정조준 07-23 다음 츄, 데뷔 전부터 예뻤네 “연습생 시절 지하철 기다리다 헌팅 당해” (라디오쇼)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