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잡는다고? '정규직 전환' 리베라토의 다이빙캐치, "미쳤다. 올해의 수비" 작성일 07-23 3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br> 넝쿨째 들어온 복덩이 한화 리베라토. 부상당한 플로리얼의 단기 대체 선수로 들어왔지만, 화끈한 불방망이에 한화는 '환승 이별'을 택했습니다. 정규직으로 전환된 리베라토는 10연승의 그날 방망이 대신, 멋진 수비로 팀에 기여했습니다. 선발 문동주는 "미쳤다. 올해의 수비"라며 엄지를 치켜세웠습니다. <br><br></div> 관련자료 이전 “237만원 신작폰이 60만원” 단통법 폐지…요동치는 시장 07-23 다음 패럴림픽 사격 전설 김임연,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소장품 134점 기증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