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호야~ 언제 입금돼?"…박규리, '사기 혐의' 전 남친에게 1억 원 챙겼나 작성일 07-2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XbxNyj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d43796c4f76a11a57147cbb3c4b99f55020904fa6eb0feb82d169e66123c0e" dmcf-pid="WoVLwyBW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tvreport/20250723100501262pfrg.jpg" data-org-width="1000" dmcf-mid="xGTUfiCn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tvreport/20250723100501262pfr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76bf16e914e189677037f9c295b29190d3949c9f484703a7490cf464fd9b43" dmcf-pid="YgforWbYXk" dmcf-ptype="general">[TV리포트=구하나 기자] 그룹 '카라' 박규리가 사기혐의로 기소된 전 남자친구인 송자호 피카프로젝트 대표의 코인 사업에 가담하거나 이득을 본 사실이 없다고 주장한 가운데 오히려 금전적 손실을 보전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송자호 대표는 '청담동 주식 부자'로 유명했던 이희진-이희문 형제 등과 공모해 코인 투자자를 모집하고 가상화폐 피카코인 시세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339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p> <p contents-hash="848d67eee7a43e2862223a830a123fba1b923617c7a940d9cc2944bf9b6043bb" dmcf-pid="Ga4gmYKGYc" dmcf-ptype="general">성해중 피카프로젝트 공동대표는 지난 22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박규리가 6000만 원의 손실액을 동일 상당의 금품으로 보전받았고 코인 매도를 통해 수천만 원의 이득을 봤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005adc78c8474fb7561f310ebde8d5dba74584b243bcc174e000a5c12778499" dmcf-pid="HN8asG9HtA" dmcf-ptype="general">성 대표는 "박규리 투자는 개인의 선택이다. 상장폐지 과정에서 사기나 시세조작은 없었고 이에 따라 손실액을 보상해줄 이유는 없었지만 송 대표는 이를 박규리에게 그대로 돌려줬다"며 "박규리와 송 대표는 이미 2021년 9월에 헤어진 상태였지만 송 대표는 박규리가 투자 실패를 토로하자 그해 12월 6000만 원을 현금으로 직접 보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a4e370c48fd5c86b02fb697cc617686b255267a7621303c482de3fd4ab9e1c1" dmcf-pid="Xj6NOH2X1j" dmcf-ptype="general">박규리와 송 대표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도 공개했다. 이를 보면 박규리는 2021년 12월 8일 송 대표에게 "자호야 입금일 언제 가능할까"라고 물었고 송 대표는 "이번달 안으로", "1시에 볼 수 있을까"라고 답했다. 이후 투자금을 돌려받은 박규리는 "5000만 원이 아니라 총 6000만 원이고 차액 남으면 그때 얘기해 줄게. 신경써줘서 고마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e9962c6b6facffb4fb035e906e120a4b2e2e67014f8725860a27bf3580baf7" dmcf-pid="ZAPjIXVZGN" dmcf-ptype="general">성 대표는 "박규리가 코인으로 수익을 낸 적이 없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면서 "송 대표와 박규리가 나눈 메시지에 따르면 박규리는 2600만 원 상당의 매도 대금을 직접 수령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박규리는 1년간 피카프로젝트 큐레이터 및 홍보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급여 4067만 원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ed8a4180ad70a22b0cd45404df7193b63b6451b0581314c12bb399f19ea64f4" dmcf-pid="5cQACZf5Ya" dmcf-ptype="general">송 대표는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으로 한국의 재벌 3세다. 2000년생인 그는 1988년생인 박규리보다 12세 연하다. 두 사람은 2019년 10월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2021년 7월 송자호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며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두 사람은 결별했다.</p> <p contents-hash="0bf621dd066580042ffd6ed934b69537f6eab6841a0d37811d812e27fb504913" dmcf-pid="1kxch541Yg" dmcf-ptype="general">그러나 송자호가 2023년 암호화폐 관련 특경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며 박규리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박규리는 송자호와 결별 상태에서도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됐고 코인을 통한 수익은 전혀 없었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51b3fca816684ec73cec1ec792eaa93f478cad203b6e5b1a12b8dfc47747077f" dmcf-pid="tEMkl18tHo"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피카코인 사기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규리는 "불법 코인 사업이나 시세 조작 등에는 전혀 관여한 바 없으며 가상 자산 자체에 대해서도 아예 몰랐다"고 강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d4e3f7c261c47cff9a290c8ccbdf449752891c3cec59cee058ae012bc1da6fd" dmcf-pid="FDRESt6FtL" dmcf-ptype="general">구하나 기자 khn@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日 오사카 오죠 갱, '월드 오브 스우파' 우승…"저희의 청춘이었다" 07-23 다음 ‘파인 촌뜨기들’ 정윤호, ‘벌구’ 인생캐 경신!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