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트, 신곡 '카푸치노' 발표…1집 수록곡과 세계관 공유

작성일 07-2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8월 5일 낮 12시 음원 발매<br>'KCON LA 2025'서 무대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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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4af59bb98f4dc8b5f95955e0e18bcda83b8baebe78c8551958d243855dfaa20" dmcf-pid="8yYMEvzTwt"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가 신곡을 선보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cd4f58988cf43f6d2545d4bd996e461ecdf19d27d7c5740eb2e521cbff7b7a" dmcf-pid="6vyQcluSO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Edaily/20250723093012256kqef.jpg" data-org-width="670" dmcf-mid="fY7cy0xp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Edaily/20250723093012256kqe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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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8e0a5fa8419d508b5a3611f04851b854b1d0c5628b85d70be68d7cff2cbb40bb" dmcf-pid="PTWxkS7vm5" dmcf-ptype="general">
           23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에 따르면 뉴비트는 오는 8월 5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카푸치노’(Cappuccino)를 발표한다.
          </div>
          <p contents-hash="4326ef3630af4eb232a7f685cad99411ac7cebaecd5adb2018102f12dbdcac73" dmcf-pid="QyYMEvzTmZ" dmcf-ptype="general">‘카푸치노’는 뉴비트가 정규 1집 ‘러 앤드 래드’(RAW AND RAD)에 수록곡으로 담은 곡인 ‘젤로’(JeLLo, 힘숨찐)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곡이다. 소속사는 “젤리 대신 카푸치노를 마신 멤버들이 각성한 뒤 처음 마주한 설렘과 미묘한 감정을 곡에 풀어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372816cca2133527f6ae31372cea9ce55a816ba9719173821d87248be7431c1" dmcf-pid="xWGRDTqyrX" dmcf-ptype="general">뉴비트는 이번 신곡으로 정식 컴백 활동은 펼치지 않을 계획이다. 무대는 ‘KCON LA 2025’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카푸치노’는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이라며 “뉴비트는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ae5d1c97b12bc66ba74664c8cd95de82ad9492368459f5271d1a778d505fc29" dmcf-pid="yMeYqQDxsH"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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