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논란' 하정우, 이번엔 '솔로지옥' 촬영 중… 작성일 07-2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dt9esdm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bf4fd088d92816dd936b7a6cf1c81cecdee8b62190908aacf8d8233afda830" dmcf-pid="WmJF2dOJ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추성훈 하정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mydaily/20250723091240830fosk.jpg" data-org-width="530" dmcf-mid="x49ltKo9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mydaily/20250723091240830fo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성훈 하정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11f1826a0450ff3be1e9c473ce04b93bcb1d1031c64b69d9363a95013c20ab" dmcf-pid="Ysi3VJIiEe"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배우 하정우가 다시 '댓글 놀이'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9a8c2c07333cc11a256375a3e431a6dff4385b0c5a3d2dc777f389f82fc4a9d1" dmcf-pid="GOn0fiCnmR"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23일 자신의 SNS에 '커밍 순'이라는 글과 함께 추성훈과 어디론가 떠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2bb5ba1f28b24bb1d48f6b8d42f32fe279784d261ef0693db8f3bbf48eb02d8" dmcf-pid="HILp4nhLEM" dmcf-ptype="general">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바다에서 추성훈과 함께 배를 타고 이동 중이다. 하정우는 추성훈과 함께 낚시를 하거나 와인을 마시는 등 '즐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9e41ff7552272bbbff2443e13efb77b4435077d7a247f5552f300b01255c4449" dmcf-pid="XCoU8Llorx" dmcf-ptype="general">해당 게시물에 하정우는 팬들의 댓글에 답글을 달아줬다. '파티 장소를 까먹었다'는 네티즌에게 '노량진'이라고 했고 '무엇을 하냐'고 묻자 '복귀'라고 말했다. 또 '설마 '안다행' 찍어요?'라는 댓글에는 '솔로지옥'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8330206d5019f6d415176beb9f97e75c912571a327103adcf449f6b41a0dc35" dmcf-pid="Zhgu6oSgIQ"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최근 팬들에게 별명을 지어주던 중 '최 씨' 성을 팬에게 '최음제'라고 해 논란이 됐다. 하정우 측은 '당사 아티스트 SNS와 관련해 불편했을 당사자에게 깊은 사과의 말을 드린다. 배우 또한 팬에게 직접 사과의 연락을 주고 이야기를 나눴다. 앞으로 팬분과 소통에서 언행에 더욱 신중하고 주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요한, SBS ‘트라이’로 본격 연기 도전…윤계상과 럭비 브로맨스 07-23 다음 엔하이픈 미니 6집, 美 '빌보드 200' 6주 연속 차트인…인기 롱런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