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이주연 “키스 안 맞아 전 남친과 이별…지금은 한 사람과 평생 고민”(‘돌싱포맨) 작성일 07-2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KmrBVNf3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32cfc16ce19de2cf3897000444f1a5f96108bae4ed2bd4c9892374fbe3110d" dmcf-pid="34hCVPEQ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poChosun/20250723082634705buti.jpg" data-org-width="647" dmcf-mid="1yOsK4A80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poChosun/20250723082634705but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41cd785b1e288e083b27e63237f16ff8144e990f4a1e18f99289399be6b878a" dmcf-pid="08lhfQDx3O"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주연이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20bc5f9617462673f51801b7d64bbca64f4e751ec2a865ac743e5da64d277e3" dmcf-pid="p6Sl4xwMUs"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최진혁, 이주연, 박기량, 신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주연은 연애 기준에 대해 "키스가 1번인 것 같기도 하다"며 "호감이 있어 사귀었는데 키스가 안 맞아서 헤어진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최진혁은 "그만 얘기해"라며 장난스럽게 말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f3598ca53d832896dbe9b10e187ede62db07f62b27cf86550ffcd1655db4593" dmcf-pid="UPvS8MrRFm"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에 김준호가 "둘이 무슨 사이냐"고 묻자 이주연은 "드라마 하면서 친해졌다"고 답했고 최진혁은 "내가 회식 자리를 자주 만든다"고 덧붙이며 친분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8ad42832294a75eba14cc71b366b215f1e89c72815af2965102c0f3e6f30fc0" dmcf-pid="uQTv6Rmezr" dmcf-ptype="general">이주연은 또 "예전엔 여러 사람을 만나보고 싶었는데 지금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며 "이제 클럽도 재미없고 친구가 불러도 안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술 마실 때마다 전 남자친구에게 연락했었고 매번 받아줘서 더 연락하게 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acebcf9ef98cf8f4907b7c66d77872c6757b8c47d6affd715c3c5dcb0675905" dmcf-pid="7xyTPesd7w" dmcf-ptype="general">그는 "왜 연락을 받느냐고 물었더니, 날 좋아했던 기억 때문에 무시 못하겠다고 하더라. 이후 친구로 지내고 있는데 그 말이 좀 슬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재범, 日 첫 디지털 싱글 ‘Whenever’ 발매…17년 만에 첫 도전 07-23 다음 스테이씨, 서머송으로 컴백…실패 없을 '흥행퀸'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