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전설의 귀환’ 한음페 무대 오른다 작성일 07-2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Xm0q2aV0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13b73f78c20bd94cc046b99c93835c0966012a17973ea1bcedbe389ab7311b" dmcf-pid="8ZspBVNf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H.O.T. 경향신문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portskhan/20250723074040216pijz.jpg" data-org-width="1100" dmcf-mid="fp0eoAYc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portskhan/20250723074040216pi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H.O.T. 경향신문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210ca2192c0b95e0a43dcf305c3067bd24abe7861f94634d850f6a41b26116" dmcf-pid="65OUbfj4Uw" dmcf-ptype="general"><br><br>그룹 H.O.T.가 6년 만에 다시 뭉친다. 9월 6~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터 음악 페스티벌(HANTEO MUSIC FESTIVAL, 이하 ‘한음페’)’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선다.<br><br>한터글로벌(대표 곽영호)은 23일 “H.O.T.가 헤드라이너로 60분 이상 단독 공연 수준의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했다. 2019년 이후 약 6년 만의 완전체 공연이자, 30주년을 앞둔 시점(데뷔 29주년 기념일인 9월 7일)에 맞물려 상징성이 크다.<br><br>올해 처음 론칭하는 ‘한음페’는 K팝 1세대부터 5세대까지 세대를 잇는 라인업을 예고했다. K팝의 시작점으로 꼽히는 H.O.T.를 최상단에 배치해 페스티벌 콘셉트에 힘을 실었다. 한터글로벌은 33년간 실시간 음악차트 ‘한터차트’를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음악의 역사와 함께해 온 기업”이라는 신뢰를 내세웠다.<br><br>주최 측은 “K팝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무대가 될 것”이라며 “H.O.T. 이후 라인업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했다. 업계에선 “H.O.T.-한터글로벌 조합이 K팝과 문화 산업 전반에 파급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민 뮤즈 1주년 축하해' 방탄소년단 지민 'MUSE' 발매 1주년 맞아 전 세계 팬들 특별 이벤트 축하 07-23 다음 '영끌' 강하늘·'돌변' 염혜란 통했다…'84제곱미터', 국내 1위·글로벌 3위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