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은 알죠’ 유튜브도 알았다… 임영웅, 1000만 뷰 돌파 작성일 07-23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MugcGk0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78161409d7e29938f717d3ccfa993fe809aa65741dcad701c09ca0996c76d3" dmcf-pid="qiR7akHEp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portsdonga/20250723073443264mamv.jpg" data-org-width="1200" dmcf-mid="7TInY541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portsdonga/20250723073443264mam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d232565d7b3f6f2608d835bd6975663b9bdbf0239adf2dbbf7413c8618d4945" dmcf-pid="BnezNEXD0W" dmcf-ptype="general"><strong>임영웅이 부른 ‘가슴은 알죠’ 무대 영상, 유튜브 1000만 뷰 넘어서 ‘사랑의 콜센타’서 선보인 무대, 클린 버전 풀영상으로 큰 사랑 원곡자 나예원, 영웅시대에 감사 전하며 수익금 전액 기부</strong> 임영웅의 가치를 유튜브가 모를 수 없다. 가수 임영웅이 부른 ‘가슴은 알죠’ 무대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0만을 돌파하며 또 하나의 천만뷰 기록을 남겼다. 이로써 임영웅은 총 97개의 유튜브 천만뷰 영상을 보유하게 됐다.</p> <p contents-hash="bb33af3855da1325030ea38e63e3b796a4896e1569537af01b8a69a18579e1c0" dmcf-pid="bLdqjDZwUy"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은 지난 2021년 9월 10일, ‘미스&미스터트롯’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클린 버전 단독 풀영상 임영웅 - 가슴은 알죠’라는 제목의 콘텐츠다. 영상에는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이 나예원의 곡 ‘가슴은 알죠’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2eb0ad35a521754e5e4964e957bdf6eccfb848b3f6461c646a0a7c498eb86bbd" dmcf-pid="KanKkmtszT" dmcf-ptype="general">임영웅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진중한 무대 매너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꾸준히 재생 수를 끌어올린 끝에 7월 22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7427a29fc3280db9434b51b44dc640b06076cfd19537c0f3cf17fa7a7fd9ea7c" dmcf-pid="9NL9EsFOuv" dmcf-ptype="general">이 무대가 재조명되면서 원곡자 나예원이 감사 인사를 전해 감동을 더했다. 나예원은 신인 시절 노래교실에서 인연을 맺은 임영웅이 자신의 곡을 무대에서 불러준 데 대해 감사를 전하며, 개인 방송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방송 수익금 전액을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에 기부하며 따뜻한 선행으로 주목받았다.</p> <p contents-hash="f4c783de33562fd0d1f087e38e0180667e70fd5c8e966bf98fb91ddd586b4a4f" dmcf-pid="2jo2DO3IuS" dmcf-ptype="general">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日 오사카 오죠 갱, '월드 오브 스우파' 우승 크루 등극 07-23 다음 ‘한일톱텐쇼’ 인순이X조PD 최고 6.5%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