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실력”vs“쿄카 인기”… 스우파3 결과 논란 작성일 07-2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Udkmts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b0eed6803e9a1b96294c6515293fb0bac8c6262a804e7c52d7c563dfa52d5a" dmcf-pid="3ZuJEsFO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G 실력”vs“쿄카 인기”… 스우파3 결과 논란 (사진: Mne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bntnews/20250723072641110cbra.jpg" data-org-width="640" dmcf-mid="tX56oAYc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bntnews/20250723072641110cbr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G 실력”vs“쿄카 인기”… 스우파3 결과 논란 (사진: Mne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436c0b8b1cec8916afd72e640577a8591f0137c4ff55b83f75a6cdfa62645e3" dmcf-pid="057iDO3Iis" dmcf-ptype="general"> <br>22일 밤 방송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월드 오브 스우파)에서 일본 댄스크루 ‘오사카 오죠갱’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에이지 스쿼드(호주)가 2위, 모티브(미국)가 3위를 기록하며 치열한 국가대항전이 막을 내렸다. </div> <p contents-hash="7ce35235a95bc886c24afe0975763e3a1f48e4d73773d56fe2adc8b54271a843" dmcf-pid="p1znwI0CLm" dmcf-ptype="general">오사카 오죠갱의 우승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많은 시청자들이 “매미션마다 가장 많은 1등을 한 에이지 스쿼드가 우승해야 마땅했다”며 아쉬움을 표했고, “쿄카의 인기로 오죠갱이 우승을 가져갔다”는 분석도 나왔다.</p> <p contents-hash="a4d107224601e23faa18f0c6bf468ba25624f7a9b39200f228431d1fe7fee2f6" dmcf-pid="UtqLrCphMr" dmcf-ptype="general">특히 박진영의 스페셜 미션에 대한 비판이 거셌다. “댄서들 피날레에 왜 재를 뿌려”, “스우파 결승에 신곡은 뭐고 왜 자기가 주인공 행세냐”는 댓글처럼 제작진의 연출 방식에 대한 불만이 쏟아졌다. 반면 “모든 크루가 고생했다”, “쿄카는 신의 영역”이라며 참가 크루들과 개별 멤버들에 대한 격려와 찬사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e3288141d239051c2122ced3de89a3085290a3fbe594782b9ec97987b3a28113" dmcf-pid="uFBomhUldw" dmcf-ptype="general">오사카 오죠갱의 리더 이부키는 “정말 감사하다. 오늘까지 열심히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이건 우리의 청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에이지 스쿼드는 10점 차이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으며, 리더 카에아는 “우승하지 못했지만 이 방송을 통해 우리가 뭉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4d35e8caeb31a9d9214190f0ab0d9e91478e9ea12531a3db02f415359c328a8" dmcf-pid="73bgsluSMD" dmcf-ptype="general">‘월드 오브 스우파’는 5월 27일 첫 방송 이후 7주 연속 TV·OTT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댄스 열풍을 이끌었다. 프로그램 종영 후에는 오는 9월부터 전국 투어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f05e52a8c315c5b0aa9154401b059e08b7675feb718fd24bf5d3e82de08880f" dmcf-pid="z0KaOS7vnE"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캐나다 이사’ 안선영, 홈쇼핑 출연료 관심…“연예인 60분 기준 1500만원” 07-23 다음 3호선이 멈췄다…모르던 맛의 'K-판타지', 이게 진짜 되네 ['전독시' 입덕시②]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