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6년만 다시 뭉친다, 9월 ‘한음페’ 헤드라이너 확정 [공식] 작성일 07-23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4RMgcGkC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0f400064bcbde4daf10aaab0a6eaf5970d2fd681c9544507e551a5a93784ca" dmcf-pid="t8eRakHE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터글로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en/20250723071504048ekai.jpg" data-org-width="650" dmcf-mid="5uBq8MrR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en/20250723071504048ek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터글로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F6deNEXDC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7afd1c7189ef197d2272b4f08039aa019eb257970849523ecd908763b6596163" dmcf-pid="3PJdjDZwCI" dmcf-ptype="general">K-POP 레전드 H.O.T.가 6년 만에 다시 뭉친다. </p> <p contents-hash="ff22a22390b402964be2115eafdd303278316cebd5dfb84a4dcb33ea7722b26d" dmcf-pid="03qz4xwMSO" dmcf-ptype="general">한터글로벌은 7월 23일 "9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한터 음악 페스티벌'(HANTEO MUSIC FESTIVAL, 이하 '한음페')에 H.O.T.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5a65eb8c5f878f495768b6202c42e63f5d929253ff11e1726da3813713ecca2d" dmcf-pid="p0Bq8MrRvs" dmcf-ptype="general">한터글로벌에 따르면 H.O.T.는 헤드라이너로서 무대에 올라 60분 이상 단독 공연 수준의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들의 완전체 공연은 2019년 이후 약 6년 만인 데다가,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있는 터라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9월 7일은 데뷔 29주년 기념일이자, 30주년을 향해 달려가는 날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p> <p contents-hash="008f4d799ac14857d11e5a7e565ad662d7d1056caf4d10348cf14c2224185fea" dmcf-pid="UpbB6RmeCm" dmcf-ptype="general">올해 처음 개최되는 '한음페'는 여러모로 역사적인 공연이 될 전망이다. 한터글로벌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한국 음악의 역사와 함께해 온 K-POP 1세대 아티스트부터 5세대 아티스트의 스페셜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첫 론칭하는 페스티벌인 만큼 K-POP의 시초이자 상징 같은 존재인 H.O.T.를 헤드라이너로 세우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d845aae1d83f7065b7f28b142ec1314a88dd3fe05a82826baaf623ac70b72b0b" dmcf-pid="uUKbPesdSr" dmcf-ptype="general">한터글로벌은 지난 33년간 '한국 음악의 터전'이자 'K-POP 역사의 산증인'으로서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를 발표하며 K-POP 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다. H.O.T.와 한터글로벌이 보여줄 시너지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336ea8788fe1018bdda8689c99796dfcd282cce4977c33be061791434db7d2a2" dmcf-pid="7u9KQdOJhw" dmcf-ptype="general">주최 측은 "K-POP 역사에 한 획을 그을만한 페스티벌이 될 것"이라며 "H.O.T.를 시작으로 무대에 설 아티스트들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ed105bab6e3919329fec0e0234c46275f79723dc736a982e2f21f68f23548ad" dmcf-pid="z729xJIiSD"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qzV2MiCnl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드래곤포니 안태규 “스스로를 의심했어”…의미심장 ‘지구소년’ 07-23 다음 뉴비트, 8월 5일 ‘카푸치노’ 공개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