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꼼수 부리다 역풍 맞았다 "양아치? 얍삽하다"[틈만나면][★밤TV]

작성일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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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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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유연석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tarnews/20250723063310194cmoj.jpg" data-org-width="658" dmcf-mid="5b8VIvzT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tarnews/20250723063310194cmo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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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유연석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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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유연석이 비겁한 행동으로 윤계상에게 지탄받았다.
          </div>
          <p contents-hash="93bfe2531b528dd53b8cf8384dc9edc90c22ed2d49e63ab857450fdef1731c2f" dmcf-pid="pmYTQdOJyA"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주연 윤계상, 김요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60a8aa8e4c33bb7d4560b8d22b5091624c8a585e7799fa220fa55e5526b7c41" dmcf-pid="UsGyxJIiWj"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 유연석, 윤계상, 김요한은 잠시 틈을 내 점심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친 유재석은 "밥값 내기로 제로 게임 어떠냐"고 제안했다. 숫자를 맞힌 사람은 제외하고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이 밥을 사는 것.</p>
          <p contents-hash="ee73de831ca87dab528736a834ab59624b10e72a6dfcf3ef3cd1f57a27f9e9ca" dmcf-pid="uOHWMiCnhN" dmcf-ptype="general">이에 윤계상이 먼저 "셋"을 외쳤고 손가락은 세 개가 들렸다.</p>
          <p contents-hash="e6c81edee2b154a2d271ddc0103ac2ff172875113c3ebec9698ce17a8f394d93" dmcf-pid="7T31LjWAWa"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와 동시에 유재석과 유연석이 "잠시만"이라고 말하자 윤계상은 "나는 (제대로) 했다. 이분들 진짜 양아치"라며 유재석, 유연석을 향해 분노를 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7c1038bad6431d9c56c71e44f26ed3ba15ad52f41972bf7acb0466f88c0531" dmcf-pid="zy0toAYc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tarnews/20250723063311612rxgh.jpg" data-org-width="560" dmcf-mid="1XF5nNyj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tarnews/20250723063311612rx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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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0976362d1a1e5584ed4b0de73d2027675e062b99093b1c43480e4260df5588ed" dmcf-pid="qWpFgcGkSo" dmcf-ptype="general">
           윤계상은 또 카메라 감독을 향해 "보시지 않았냐. 다 찍히지 않았냐"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유연석은 그런 윤계상을 향해 "'도전'이라고 외쳐야 한다"고 텃세를 부렸다.
          </div>
          <p contents-hash="9ca9617b398c16d1b5bc89e000ba6342e17631509fb4a337de27316b1dfb7079" dmcf-pid="BYU3akHEyL" dmcf-ptype="general">윤계상은 결국 "게스트 불러놓고 진짜 뭐냐. 형님까지 왜 그러냐"면서 연신 승부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6fee99ad49d620bc1700fbf192be13f6bf06630feb5450d2cc8db9eba420efb" dmcf-pid="bGu0NEXDyn" dmcf-ptype="general">재도전 결과 윤계상은 밥값 내기에서 제외됐고, 유연석과 김요한이 데스 매치에서 맞붙게 됐다.</p>
          <p contents-hash="a09fcfaed4dd76b22cf4847923b36e3b066d9d62158417b2cd3c444723f76d4b" dmcf-pid="KH7pjDZwCi" dmcf-ptype="general">유연석은 김요한을 향해 "내가 동생을 이길 수는 없다. 나는 '2'를 외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유연석은 자신의 약속과 달리 '제로'를 외쳤다. 다행히 김요한은 손가락 두 개를 들어 승리했다.</p>
          <p contents-hash="d7924ebcc06763a08f29665dc734635dd0469bbf798e89fe914501cac58df125" dmcf-pid="9XzUAw5rCJ" dmcf-ptype="general">유연석의 모습에 결국 유재석조차 "얍삽하다"고 혀를 내둘렀고, 윤계상 또한 "진짜 얍삽하다. 얍삽해"라고 지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372825bf878056ed7e6f9193efc26a43d84ac96aea15ec4c8547bafde592e443" dmcf-pid="2Zqucr1mhd"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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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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