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과거 민폐행각 고백 “차 문 열고 음악 크게 틀어” (틈만나면)[결정적장면]

작성일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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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틈만나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en/20250723061329751spfk.jpg" data-org-width="600" dmcf-mid="bUk0pqiB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en/20250723061329751spf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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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틈만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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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틈만나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en/20250723061329950lsla.jpg" data-org-width="600" dmcf-mid="K10LoAYc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en/20250723061329950lsl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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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틈만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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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f4uaNEXDy2"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23c15a1fddb8a73b5efcf777f219e6522bb80f7d9a870589bddd0d816194056f" dmcf-pid="487NjDZwC9" dmcf-ptype="general">유재석이 이제는 절대 하지 않는 과거의 행동을 말했다.</p>
          <p contents-hash="03950e3f5d3ace65b6b4d543fd9a0855e983fc8173aa63f7236dcfba00b538d6" dmcf-pid="8ON1tURuyK" dmcf-ptype="general">7월 22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드라마 ‘트라이’ 윤계상, 김요한과 잠실에서 만났다. </p>
          <p contents-hash="c9c8fc4af86f9c4852e5bede677126aa77542c06b15d43ca8457f2dc1d4793d3" dmcf-pid="6IjtFue7Sb" dmcf-ptype="general">잠실 길거리에서도 시민들이 유재석을 알아보고 이름을 부르며 인사하자 김요한이 “대한민국 모두가 알아보는 건 어떤 느낌일까?”라며 놀랐다. 윤계상은 유재석을 알아보는 시민들이 “표정이 너무 좋으시다”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b5fc50b19fa70ba05013ddf61ef2fbd12498c30f6313dc93c53faa8624b12353" dmcf-pid="PCAF37dzhB"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지나는 차들을 보며 “옛날에는 나도 차 문을 열고 음악을 밖으로 내보내며 달리던 시절이 있었다. 처음에는 차를 사면 음악을 크게 들었다. 요즘에는 절대 안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964fe62291b1fb080c0f14a1cfba130f1977d096f32b5cdc0724040661fe58c" dmcf-pid="Qhc30zJqlq" dmcf-ptype="general">윤계상은 “차 운전을 엄청 좋아하고 차도 좋아했는데 나이가 들어서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드라이브를) 안 하게 된다”며 차와 운전을 좋아하던 것도 한 때라 추억했다. </p>
          <p contents-hash="c358e95890eedde452f05ea648f62449d98ca672b9b944f7c4c80a1302a39911" dmcf-pid="xlk0pqiBWz"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자연스러운 거”라고 반응했고, 윤계상은 “형님은 진짜 그대로인 것 같다”며 유재석이 변함이 없다고 응수했다. 유재석은 “원래 나이든 사람들끼리 만나면 그런 거”라고 말했지만 윤계상은 “형님은 특별한 사람 같다”며 유재석의 변함없는 외모에 놀랐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y87NjDZwv7"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W6zjAw5rh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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