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24살까지 수염 안 나 김태우와 발모제 발라” (틈만나면)[결정적장면]

작성일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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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틈만나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en/20250723061439059lbqi.jpg" data-org-width="600" dmcf-mid="t3AvTH2X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en/20250723061439059lbq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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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틈만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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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틈만나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en/20250723061439238ldua.jpg" data-org-width="600" dmcf-mid="FmS0pqiB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en/20250723061439238ldu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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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틈만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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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UhhF37dzWM"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0ef89b309e9c77adb0b6e29d36a7df4e5ccb86cac96086600a656f619264ce5b" dmcf-pid="uWW7z9g2hx" dmcf-ptype="general">윤계상이 과거 김태우와 함께 발모제를 발랐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6a7d27c202410aa9f910adadf1a311e46d16648dcfdfc979397801edc972429e" dmcf-pid="7YYzq2aVlQ" dmcf-ptype="general">7월 22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드라마 ‘트라이’ 배우 윤계상, 김요한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b4dad5f6adbc4f6b58d9c90377045cd39404fbfecb5fae64f331ff23ef6127a0" dmcf-pid="zGGqBVNfSP" dmcf-ptype="general">유연석은 “수염이 멋있게 난다”며 윤계상의 수염을 칭찬했고, 윤계상은 “24살까지 수염이 안 나서 김태우와 발모제를 발랐다. 진짜 똑같이 난다”고 남다른 비결을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4966901546e6d355c9f49d96e985f02d711a060578d65afdb211f7c6e496b6b4" dmcf-pid="qHHBbfj4y6"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이게 유행이었다. 하하도 발모제를 발랐다”고 말했고 유연석은 “남자 배우들은 수염 로망이 있다. 사극할 때도 편하다. 구동매 역할을 할 때 매번 붙였다. 밥 먹을 때 다 먹게 된다”고 수염 분장 고충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ceeb36fbc0c03bf9184d2b8c6e78941ca3179e2d16a7eb7795a6d950dac2a27e" dmcf-pid="BXXbK4A8v8" dmcf-ptype="general">이어 화제는 운동으로 넘어갔고, 윤계상은 “운동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거의 못 한다. 몸이 삭아서. 몸을 열심히 만들면 잘될 거 같은 마음이 들어서 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너무 크게 만들면 빼야 하는데”라며 과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3c804dd527aca88a68457a8f4c2415c1c218f34ae660fbf217e446c2b859aa3" dmcf-pid="bZZK98c6C4" dmcf-ptype="general">유연석이 “오늘 대화해보니 해탈한 느낌이 있다. 뭔가 내려놓은 것 같다”고 하자 윤계상은 “지금은 긴장감이 하나도 없다”며 편안한 상태라 말했고, 유연석은 미션을 할 때만은 긴장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K55926kPhf"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9112VPEQT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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