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오죠 갱 이부키, 크루원들 진심에 눈물…“남은 건 이기는 것뿐” (‘스우파3’) 작성일 07-23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8Z0Y8c6X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be71569c5bbc37f58916e3f3f8fbfb378b3d691184b6b51f151035d6a53bb9" dmcf-pid="ycfxKcGkG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사진 I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tartoday/20250723005703356ayvj.jpg" data-org-width="700" dmcf-mid="QLuK3JIi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tartoday/20250723005703356ay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사진 I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8e7f10f99eadf362d90bb81f62d1db85e2c4c5f29953b5f93a1926673c83a98" dmcf-pid="Wk4M9kHE5Z" dmcf-ptype="general"> 오사카 오죠 갱의 이부키가 크루원들의 진심에 눈물을 흘렸다. </div> <p contents-hash="0fc90341da36c54195f62c8fe134db4278f4c604567eb736aeb4ce37307d8b68" dmcf-pid="YE8R2EXDXX"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모티브, 오사카 오죠 갱, 에이지 스쿼드의 파이널 무대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3ae43264e957077205fdd37317ea74f91b945d48c697429cabeef6962d66e794" dmcf-pid="GD6eVDZwtH" dmcf-ptype="general">이날 오사카 오죠 갱의 이부키는 크루 응원 테마 퍼포먼스 촬영 중 모니터링을 위해 모니터 앞으로 향했다. 이때 크루원들이 이부키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1586e22fcea9c9e0428bf9598171ad61622d70c3b621bc558ed245b94e918ac1" dmcf-pid="Hnz2pnhL5G" dmcf-ptype="general">미나미는 “오사카 오죠 갱에 합류하게 될 수 있게 된 계기도 이부키가 만든 인연이다. 절대 일에서 접점이 없는 크루원과도 지금 이렇게 같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게 신기하고 항상 정말로 감사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339b1e31c56c9337830692ead6ed1d1199bbc24a78637e4772861ddbc9b993" dmcf-pid="XLqVULlo5Y" dmcf-ptype="general">쿄카는 “나 기다리고 있었냐. 우리가 얼마나 고생해서 여기까지 왔는지 알기 때문에 이부키가 리더라는 위치에서 굉장히 압박감을 느낀 것도 (옆에서) 보면서 느껴졌다. 남들보다 몇 배는 더 짊어진 게 많은 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이부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에 내 나름대로 움직인 부분도 있다. 도움이 됐을까. 분명 됐을 거다”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8c85b2700e1ec65220df4a8905d09eb9b755e26e7087a3c01bc2ca9b0ee98342" dmcf-pid="ZoBfuoSg5W" dmcf-ptype="general">크루원들의 영상 편지를 본 이부키는 눈물을 흘리며 “진짜 마지막의 마지막 대결이지 않냐. 앞으로 남은 건 이기는 것뿐이다.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온 첫날부터 우리의 목표는 변함없다. 무조건 우승하겠다”고 우승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5QtuXQDxZy"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사카 오죠 갱, '스월파' 최종 우승…이부키 "이건 우리의 청춘" [종합] 07-23 다음 “질 높은 AI 원료 구하라”… 이젠 데이터 확보 전쟁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