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박나래 55억 家 절도범'으로 몰리자…"다 훔치겠다" 말해 (살롱드립2) 작성일 07-23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p0D0xpG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1aa6940d1609a225505b54e035e7970ed8fa3ff8c34dbecd6978aca8d6ab6c" dmcf-pid="QgUpwpMU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xportsnews/20250723004149016zifu.jpg" data-org-width="550" dmcf-mid="8YuUrURu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xportsnews/20250723004149016zif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502504984e8993d0b4e381e687b78de7afc4c62f1552ff3f0d9d4339838130" dmcf-pid="xs4fyfj4XV"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도둑으로 몰렸던 장도연의 반응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ad4da2e49493930ca71b19008dbaec428d82fb7c60b919554285f61898bac053" dmcf-pid="y9hCxCph52" dmcf-ptype="general">2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안녕! 살롱드립이 자랑할 거 있다는데... 댓글 좀 예쁘게 써줘 | EP. 100 구교환 이옥섭 그리고 장도연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7c6552e2a8b61744f1498019be5bbf82791aaa7f5e950046325fd8f4db53fe13" dmcf-pid="W2lhMhUlt9" dmcf-ptype="general">구교환이 이옥섭에게 "옥섭 감독님이 생각하는 도연 씨의 캐릭터는 뭐냐"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92b8ef8b754502843598b30acb2b4fac8c9ede797f369eaa6293d202c258d3f4" dmcf-pid="YVSlRluSZK" dmcf-ptype="general">이옥섭은 "최근에 (장도연이) 안 좋은 일이 있으셨다. 도둑으로 잠깐 몰리셨다. 너무 어이가 없는 일이 벌어졌는데, 그거에 대해서 막 (안 좋게) 빠지기보다 '뭘 보면 다 훔치겠다고' 해서 너무 재미있었다. 역시 '다르다'라는 생각을 했다"라며 장도연을 칭찬했다.</p> <p contents-hash="3017a3279d4ae752113d01843df703db0125b429f2f483be6b61749d21d422ec" dmcf-pid="GfvSeS7vtb" dmcf-ptype="general">이에 장도연은 쟁반을 들고 "여기 명품이 어디 있나. 이거 명품인가? 훔칠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4a6076a57a94baa8ebf99bcce994a33ed4f17c2ebc02bbf39069722c028049" dmcf-pid="H4TvdvzT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xportsnews/20250723004150332qcxr.jpg" data-org-width="550" dmcf-mid="6nQPHPEQ1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xportsnews/20250723004150332qcx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4b84b0075c6f244177d998f8c68efe224a753b77ea10d93bdb11eccadfb456e" dmcf-pid="X8yTJTqyYq" dmcf-ptype="general">또 이옥섭은 "사실 에너지를 엄청 많이 쓰는 직업이다. 근데 (일이) 끝나고 오셔도 에너지가 그렇게 많이 소진이 안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장도연의 놀라운 체력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72b648376f1427b817c8eec5901fa952f1a2f806a208fee009b8639d7f691d4" dmcf-pid="Z6WyiyBWZz" dmcf-ptype="general">이어 "최근에 무주에 갔는데 운전을 해주셨다. 진짜 멀다. 저는 운전도 안 하고 계속 먹고만 있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영화를 보다 코피를 흘렸다. (장도연이) '혹시 피곤해서 그러냐' 하셔서 '건조해서 그렇다'하고 코를 틀어막고 11시까지 놀았다"라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0638d6936514724bcce182bbe27649bf301264d9d2cf072fca6ef5df044368b" dmcf-pid="5PYWnWbYH7" dmcf-ptype="general">한편 장도연은 박나래의 55억 원대 자택에서 수천만 원의 물품을 훔친 절도범이라는 가짜뉴스로 곤혹을 치른 바 있다. 박나래 측은 내부 소행이라는 루머에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95610968cf2a2d289f3cea9f7ea91e28b7e034d7b047662184c8d2abf28c378f" dmcf-pid="1XoLULloHu"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p> <p contents-hash="bb3502f62dd67de1d603865faba202f14a736dd28f6d7ba527a2eac83679a3eb" dmcf-pid="tZgouoSg5U" dmcf-ptype="general">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질 높은 AI 원료 구하라”… 이젠 데이터 확보 전쟁 07-23 다음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신작 2편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쾌거···‘얼굴’ ‘프로젝트 Y’ 월드 프리미어 상영 확정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