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파이널 진출’ 오사카 오죠 갱에 ‘갑분싸’ 발언 “여기까지 못 올 줄..”(월드 오브 스우파) 작성일 07-2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DLv541C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f79aa4e65fbe081853c29f8c7c3c7aeda19a66b6f092543f1bc4f77559c40f" dmcf-pid="xNwoT18t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poctan/20250722234659154vbse.jpg" data-org-width="530" dmcf-mid="PXCcXURu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poctan/20250722234659154vbs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b9bc064f48fc660dc0d7811e6594aa0aefcc1c72e81aa13bb376a3ba4526d04" dmcf-pid="y0BtQLloWo"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박진영이 오사카 오죠 갱의 성장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9a92f75c3358a15a7aa108e51c507a5dec868be15bd852e6e0509d43038ef52" dmcf-pid="WpbFxoSgSL" dmcf-ptype="general">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에서는 최종 우승 크루를 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dcac9410e864f9061fce6e41d8769160b037906970f8702a3bdb11c04c4540e3" dmcf-pid="YzVUdjWASn" dmcf-ptype="general">‘크루 아이덴티티 미션’이 진행되었다. 오사카 오죠 갱의 무대가 시작되었다. 이들은 강렬한 빨간색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오죠와 갱의 분위기를 적절히 섞은 안무로 큰 환호성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7dba295061061909d7cffaf59ca12256b5c2f5033d07412f22389dfb911271c" dmcf-pid="GqfuJAYcyi" dmcf-ptype="general">알리야 자넷은 “저와 박진영 님은 이런 얘기를 나눴다. 처음에는 조금 어려움을 겪었다. 집에 가서 보니까 같은 크루가 맞나 싶더라. 정말 많이 성장했다. 영감을 많이 받았다”라고 평했다.</p> <p contents-hash="f8c08211c5e6b6c15d85f32bed6f9d067aeff751567275a540cba20595503908" dmcf-pid="HB47icGkTJ" dmcf-ptype="general">박진영은 “다른 무대는 다 신났는데 방금 이 무대만 신이 안 났다. 너무 감동적이었다. 오죠 갱이 여기까지 못 옷 줄 알았다. 이유는, 한 명 한 명이 개성이 너무 강하다. 한 팀으로 녹을 수 있을까, 이런 걱정을 했다. 각각의 개성이 안 사라졌는데 이제는 한 팀으로 보인다. 오사카가 이런 곳인가, 그런 느낌으로 다가왔다. 오사카 자체를 표현한 것 같다. 춤 이상이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420d63aad1a51414da7de37dcfcef76faddaf57d863b96caf1dff85e54399f6" dmcf-pid="Xb8znkHESd" dmcf-ptype="general">이부키는 “즐겁고 대박이었다. 저희의 좋은 점을 살린 작품을 만들기 위해 무리하지 않고 한 명 한 명의 슈퍼파워(를 보여줬다). 파이널에서 제대로 보여준 것, 즐겁게 끝낸 것 정말 좋다”라고 말했고, 쿄카는 “미도리즈(팬) 없이는 여기에 설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ZK6qLEXDye"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75917660987eb9de205f34907ccbf7f4e9fa7038d1edffd09543c5708609013b" dmcf-pid="59PBoDZwTR" dmcf-ptype="general">[사진]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is] 이주연 “얼짱 시절, 지금보다 인기 많아…민경훈과 CF도” (돌싱포맨) 07-22 다음 탁재훈, 옷 놀림 당하자 대뜸 “바꿔 입자” 신규진 당황 (돌싱포맨)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