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와 열애설' 이주연, 연애 기준 솔직 고백 "키스가 제일 1순위"[돌싱포맨][별별TV]

작성일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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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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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tarnews/20250722233704884dumv.jpg" data-org-width="778" dmcf-mid="7Ff81zJq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tarnews/20250722233704884dum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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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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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이주연이 연애 기준으로 '키스'를 꼽으며 솔직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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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16bfdaec058131e360cbf9a4cef56792ced4554018521b3c0ae809c9e6ae9bf" dmcf-pid="2FXvgw5rTf"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배우 최진혁, 치어리더 박기량, 이주연, 개그맨 신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p>
          <p contents-hash="9804664c17ee4dca4e649eae1c96c4cc413965f195ac931424316dd11515f085" dmcf-pid="V3ZTar1mvV" dmcf-ptype="general">이날 이주연은 본인의 연애 기준에 대해 "내가 과연 저 사람하고 키스를 할 수 있을까?"라고 말하며 키스가 남자친구 자격의 첫 번째 기준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키스가 어떻게 보면 1번이다"라고 덧붙이며, 진지하면서도 솔직한 연애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7b3f7edbc6f7907453bd1ddb3cae2a5e3d711949ce8f6881c7c66a6408b6664" dmcf-pid="f05yNmtsv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과거의 연애 경험도 공개했다. 이주연은 "어느 날 호감이 생기고, 다른 면이 좋아서 만났는데 키스가 안 맞았다. 사귀기로 했는데 너무 안 맞았다"라며 키스가 이유가 되어 이별한 적도 있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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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키스도 안 맞고…"라고 말을 잇던 이주연은 더욱 강도 높은 후일담을 예고했지만, 이를 들은 최진혁이 "거기까지만 얘기해"라며 급히 제지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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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tarnews/20250722233706273urze.jpg" data-org-width="778" dmcf-mid="qu3HkCph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tarnews/20250722233706273urz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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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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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연의 이번 발언은 특히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최근까지도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과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이며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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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dc08fd093435dff05e64eef0769e64432e63c20d42ba850d83e67484377e768" dmcf-pid="P73HkCphyB"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 2017년부터 무려 8년간 총 6차례나 불거졌으며, '투샷 공개 후 사진 삭제', '셀프 열애설' 논란이 반복되면서 팬들의 피로감도 높아졌다는 반응을 낳았다.</p>
          <p contents-hash="4047a6750f5404002ef0a39438c90f78ceda3d982c5c808eb0d5e44f10bbd3d7" dmcf-pid="Qz0XEhUlWq" dmcf-ptype="general">결국 지난 6월,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근 계속해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이주연과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상황을 일단락시킨 바 있다.</p>
          <p contents-hash="1604473f73a4b7e611e1bfa391be28aed6f9bcc9ab2b0f049401b614fa2a418c" dmcf-pid="xqpZDluShz"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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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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