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오죠 갱, 헬멧 쓰고 등장..쿄카 펀치→메가 크루 재현한 무대에 극찬 “기절할 뻔”(월드오브스우파)

작성일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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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iicI0Cl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56d856dc9ff7223d70d0f68b6dead194cc7b554f109e688788725e6de5a9f0" dmcf-pid="xgnnkCph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poctan/20250722230009425rxxc.jpg" data-org-width="530" dmcf-mid="Py99xoSg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poctan/20250722230009425rxx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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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dbf3a1deefdabc6c4f372fbc1850162ae0eed76635d307c0cca0c6fd4f4748a" dmcf-pid="yF557fj4yw"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오사카 오죠 갱이 센스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c9a92f75c3358a15a7aa108e51c507a5dec868be15bd852e6e0509d43038ef52" dmcf-pid="W311z4A8SD" dmcf-ptype="general">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에서는 최종 우승 크루를 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7267325395f36505b308268543f5cc68858b3fce935bb6ead40a15b4d882c90" dmcf-pid="Y0ttq8c6yE" dmcf-ptype="general">첫 번째 메인 미션은 ‘OST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각 크루는 투표로 선정된 곡에 맞춰 무대를 선보이게 되는 것. </p>
          <p contents-hash="1eea705ecd55e672d3db304fdd1375a3666d69c97343674c46524c7d79ad56f8" dmcf-pid="GpFFB6kPhk" dmcf-ptype="general">오사카 오죠 갱은 '챔피언'으로 무대를 공개했다. 헬멧을 쓰고 등장한 이들. 이들은 ‘월드 오브 스우파’ 중 인상적이었던 장면으로 메가 크루 미션을 꼽고, 그대로 재현해냈다. 쿄카의 분노의 펀치 장면, 탈락 배틀 등 다양한 장면을 녹여낸 안무에 팬들도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p>
          <p contents-hash="ccebd0430afcd9f6a3ac319c1823e4e664e2d79652c9b16d6390248fdbc873dc" dmcf-pid="HU33bPEQWc" dmcf-ptype="general">사위티는 “이 무대를 헬멧 쓰고 절대 나오지 말아달라. 저 기절할 뻔 했다. 정말 놀랐다. 스윙력도 좋았고 표정도 좋았다. 재능도 많다. 저를 소름돋게 해줬다”라고 평했다.</p>
          <p contents-hash="1911579acd0790bbe19aac09e7b9a22bcf59ee54b9db95570e16b05b253159cd" dmcf-pid="Xu00KQDxWA" dmcf-ptype="general">마이크 송은 “오죠 갱은 완전히 특별한 그림을 잘 그린다. 너무 많은 순간이 무대에서 보였다. 이 크루만이 계속해서 스토리텔링을 보여줬다. 쿄카 펀치, 하나는 백플립을 했고, 여러분의 예능 요소를 무대에서 보여줬다.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평했다.</p>
          <p contents-hash="062a595df154a79667b24f0684705164a393bfbf364f1144c9a3911930ed8115" dmcf-pid="Z7pp9xwMTj" dmcf-ptype="general">이부키는 “이 곡이 먼저 뽑혀서 정말 기쁘다. 최하위에서부터 (올라와) 챔피언을 향한 스토리를 나타낸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5hOOWFP3CN"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be9069fa01c3e1e64827d12e1c3b0ead81fc75e67c373b72b712ae04ef7f3b6f" dmcf-pid="1lIIY3Q0ya" dmcf-ptype="general">[사진]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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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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