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범죄도시’ 칭찬에 “장첸으로 개명할 뻔” (‘틈만나면,’)

작성일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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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틈만나면,’. 사진 I SBS ‘틈만나면,’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tartoday/20250722224504116vgrn.jpg" data-org-width="700" dmcf-mid="fdC4oDZw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tartoday/20250722224504116vgr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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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만나면,’. 사진 I SBS ‘틈만나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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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윤계상이 영화 ‘범죄도시’에서 열연한 장첸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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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8803df1d7e2c4d0d7ef82afe65809f65f405522ce838412853829c1bbbd5fb3" dmcf-pid="P5m9JAYcHO"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윤계상, 김요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0d0e456f7564fffef1d3256d6671c934bc30e5144285ea5fa36ddc3248f16eff" dmcf-pid="Q1s2icGkGs"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오늘 윤계상이 나와서 그런 게 아니라 내가 우연히 TV를 보는데 영화 ‘범죄도시’가 나오더라. 보다 보니까 끝까지 다 봤다. 역시 장첸이다”라며 윤계상을 추켜세웠다. 이에 윤계상은 “진짜 개명할 뻔했다”고 받아쳤다.</p>
          <p contents-hash="7714758e6afd920282808e3ec544f69d8c094afe5860c3dff1d1408f812c5c2f" dmcf-pid="xtOVnkHEHm" dmcf-ptype="general">윤계상은 김요한과 호흡을 맞춘 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주가람 역을 맡았다고 소개하며 “이름에서 (장첸보다) 조금 밀리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재석은 “약하다. 장첸에 비해서 주가람이 연약해 보인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09b577b693de30e6e5945324958b278a37804416bc3806b4404691a81848ab04" dmcf-pid="yo2I57dztr" dmcf-ptype="general">한편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WgVC1zJqtw"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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