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장도연, 손석구와 멜로 기운 언급에 “설렌 적 너무 많아” (‘살롱드립2’) 작성일 07-22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p7Kq8c61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02b90defef03ae5d330550fbadf9acda31a732640f3bb6e4b1081a47511ec7" dmcf-pid="17BVKQDx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tartoday/20250722215403265ljbd.jpg" data-org-width="700" dmcf-mid="ZEyXY3Q0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tartoday/20250722215403265lj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롱드립2’.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5c7b6085d14749715e0a16deb9ed09af5f91f2e00ed6e5c057041899fc6a5b" dmcf-pid="tzbf9xwM1o"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장도연이 ‘살롱드립2’ 게스트들과의 멜로 기운을 언급했다. </div> <p contents-hash="7e278621a432f0f79784dab899874bb84b8bb9dfdfea0aeea50c349398bf9594" dmcf-pid="FqK42MrR1L" dmcf-ptype="general">22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MC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072739529b441eb36d56d43039038857cd64059eb7d307aa08986f70683b62ac" dmcf-pid="3B98VRmetn" dmcf-ptype="general">이날 장도연은 ‘살롱드립2’ 100회를 맞아 MC가 아닌 게스트로 등장했다. 대신 장도연의 절친인 구교환과 이옥섭이 MC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6569ccdce443184f4cb46d0342a31af028aa0b567f4d3c7f0784508c2a55fbf" dmcf-pid="0b26fesdZi" dmcf-ptype="general">이옥섭은 “‘장도연이 어떻게 100회까지 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내가 부러워하지 않았냐. 일주일에 새로운 사람을 10명 가까이 만나는 게 자산인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5e779b2d709bdb86939530d1e2cdb600ac47ed986c07c1f07a35d257010e6e70" dmcf-pid="pKVP4dOJXJ" dmcf-ptype="general">장도연은 “나도 내 성향과 내가 가진 것 중에 최고의 아웃풋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내가 하는 프로그램이 다 그렇다. 접점도 전혀 없고 나대로 살면 만날 일 없는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를 통해 배우는 게 있다. 느끼는 것도 다양하다”고 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b0d1f5ad129d1e3579d38d0b2f4813bd5434f537f814c0ba3a8aeb05ac00d3c" dmcf-pid="U9fQ8JIi1d" dmcf-ptype="general">이옥섭은 장도연과 티키타카가 좋았던 게스트로 이준혁을 꼽았다. 이에 대해 한참을 고민하던 장도연은 “신하균과 이정하가 나왔을 때 좋았다. 셋의 대화도 재밌었는데 신하균과 이정하의 케미도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b4593e03eec193f2793358d0f2bad05e8c06035d82c835865d93efef9b7b94" dmcf-pid="u24x6iCnZe"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구교환은 ‘살롱드립2’에서 포착된 멜로 기운을 언급했다. 구교환은 “‘살롱드립2’ 보다 보면 멜로 냄새 날 때가 있다. 나도 막 두근두근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이옥섭은 “구교환이 나한테 물어보기도 한다. 장도연이 저 사람이랑 정말 만나냐고”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cd4eaa649d28bf95c9022ab6416fe0e301403ffeed26a5f33d60cd5305908e2" dmcf-pid="7V8MPnhLtR" dmcf-ptype="general">장도연은 “설렌 적은 너무 많다. 나도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지금도 너무 설레서 심장이 빨리 뛴다. 과연 이번 편 어떻게 될까. 너무 긴장되고 설렌다“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6f9b8f4c8127459faf5d2f86828f03cdf01129d45685c9e28e5e795519e182e9" dmcf-pid="zf6RQLlo5M"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주 출신 김효주, 익숙한 링크스에서 시즌 2승 도전 07-22 다음 "거짓말 같다" 윤계상, 전국의 '계상부인'에 불신 드러냈다 ('틈만나면')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