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신동은 하차 당했는데…강호동 "누구 하나라도 없었다면" ('대탈출') 작성일 07-2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ijeNyjZj"> <p contents-hash="01a87540bbf6dd559f0cd2f7fc591da3172cda5c18bb4faa866efd2ee882ed47" dmcf-pid="4RnAdjWAGN"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세아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6b608c3f1caae6ed55d437bfb7c1726dfe2c423e95b94ee067b2173dca694b" dmcf-pid="88MLPnhL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10asia/20250722204859292vchu.jpg" data-org-width="1200" dmcf-mid="9prlEhUl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10asia/20250722204859292vch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70cdc308cf83069a1d14575cb0ae029b30fb8411de0b5b305cafc14c42631d" dmcf-pid="66RoQLlo5g" dmcf-ptype="general"><br><br>강호동,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대탈출 : 더 스토리'의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앞서 원년 멤버였던 신동, 김종민과 피오가 하차 소식을 전했다.<br> <br>23일 저녁 8시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는 새로운 탈출러들과 함께 차원이 다른 스케일에 촘촘한 세계관, 그리고 스토리를 더해 돌아온 서스펜스 어드벤처.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의 세계관 속 탈출러들의 치열한 사투를 예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br> <br>먼저 강호동은 “멤버들이 어떤 이야기 속에서 어떤 과정을 통해 탈출하는지 그 자체를 꼭 지켜봐달라”며 '대탈출 : 더 스토리'라는 제목을 강조했다. 이어 김동현은 “스케일은 물론 미션의 난이도도 역대급이다. 단순히 보는 재미를 넘어서 함께 탈출하는 기분으로 본다면 더 큰 몰입감과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br> <br>유병재와 고경표는 '대탈출 : 더 스토리'라는 제목에 걸맞게 스토리텔링에 초점을 맞췄다. 유병재는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지는 탈출인 만큼 보시는 분들이 플레이어란 생각으로 관람해주신다면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고경표 또한 “회차별 스토리가 아닌 시즌 전체 스토리가 관전 포인트다. 모든 이야기들을 놓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br>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7bccf4dcfd7e6243ffd8e4876e21622e0db3ce8ddd0607cd615a4ed0f956b3" dmcf-pid="PPegxoSg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 제공 : 티빙(TVIN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10asia/20250722204900640azsi.jpg" data-org-width="1200" dmcf-mid="2ijrgw5r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10asia/20250722204900640azs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 제공 : 티빙(TVING)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127594f4d9c0d4a48a68bbf6f347045abd7fdb2f5ca8fbe3782ee07b76ef24" dmcf-pid="QQdaMgvaXL" dmcf-ptype="general"><br><br>그런가 하면 백현은 '대탈출 : 더 스토리'에 대해 “멤버들의 장점들이 빛나는 시즌”이라고 표현했다. 모든 멤버가 회차마다 멋진 명장면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 막내인 여진구도 “‘대탈출’을 처음 접하는 시청자분들께는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기존 팬분들께는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br> <br>무엇보다 '대탈출 : 더 스토리'는 원년 멤버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와 NEW 멤버 고경표, 백현, 여진구라는 색다른 조합을 탄생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브레인부터 피지컬까지 꽉 찬 육각형 능력치를 자랑하는 멤버들이 뭉친 만큼 최고의 활약을 보여줄 MVP가 궁금해지고 있다.<br> <br>이에 유병재는 “호동이 형이 없었다면 성공적으로 마치지 못했을 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의 단단한 중심이 되어주셨다”고 강호동을 선택했다. “새로운 멤버들의 활약상을 지켜봐달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고경표는 “물론 저는 아니다”라며 재치있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1b2d32030f8d4ac62385d0b083993ae7ba7ff38d40a05364a3c087031bf724" dmcf-pid="xxJNRaTN1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 제공 : 티빙(TVIN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10asia/20250722204901916bpir.jpg" data-org-width="1200" dmcf-mid="VLEIAO3I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10asia/20250722204901916bp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 제공 : 티빙(TVING)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ccd3c17e9cece81ec2bd3940247c9312ffec0807e6b893fa694ee10b4524b8" dmcf-pid="yyX0Y3Q0Zi" dmcf-ptype="general"><br> <br>김동현과 백현은 서로를 활약 멤버로 선택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뽐냈다. 김동현은 “백현 씨를 꼽고 싶다. 유병재 씨와 함께 투 브레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며 백현의 집중력과 판단력을 칭찬했다. 백현 역시 “동현 형님이 정말 집요하시다. 천천히 가더라도 집중력 있게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멋졌다”고 감탄했다.<br> <br>마지막으로 강호동은 “누구 하나라도 없었다면 이 프로그램은 완성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모든 멤버들이 힘을 합쳤을 때 완벽하게 빛이 발휘되기 때문에 모두가 MVP였다” 고 단언했다. 막내인 여진구도 “우리 멤버들이 이뤄낸 팀워크가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힘이었다. 본편이 공개되면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이라고 해 여섯 탈출러의 시너지가 주목되고 있다.<br><br>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 후 둘째 임신’ 이시영, 숨길 수 없을 정도로 볼록 나온 D라인 포착 07-22 다음 유선호, '선호하는 하루' 개최…韓팬미팅 7년만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