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일정서 남의 영화 홍보한 이유…강하늘 "정석이 형, 500만 넘을 듯"[인터뷰①] 작성일 07-2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fYa6Ko9Hz"> <p contents-hash="76220211b934a661cbbc8a2851c5e89b27964d859aca863a646646570de9ed15" dmcf-pid="t4GNP9g2H7" dmcf-ptype="general">[텐아시아=류예지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ef24940592b402a8dac21b25f371efebb56198172439821ef5ce44c809c09d" dmcf-pid="F8HjQ2aV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10asia/20250722193311335zwhb.jpg" data-org-width="1200" dmcf-mid="5Bn7YhUl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10asia/20250722193311335zw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18fbb68b7e80371c37d6b4be90e258643bc4287faed71bec31c89a75abcbe7" dmcf-pid="36XAxVNfZU" dmcf-ptype="general">배우 강하늘이 '84제곱미터' 홍보 인터뷰에서 영화 '좀비딸'을 응원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br><br>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84제곱미터' 강하늘(노우성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하늘은 자유로운 영혼인 노우성에 빙의한 듯 박시한 셔츠와 스타일리쉬한 야구모자, 알 없는 안경 등으로 멋을 내고 등장했다.<br><br>'84제곱미터'는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강하늘 분)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 극 중 우성은 내 집 마련에 성공했지만 층간 소음이라는 악몽에 빠지면서 점점 예민해지고, 망가진다.<br><br>공교롭게도 이날 강하늘의 인터뷰는 조정석 주연의 영화 '좀비딸' 언론배급시사회와 일정이 겹쳤다. '좀비딸'을 포기하고 왔다는 취재진의 짓궂은 농담에 강하늘은 당황하며 시작부터 조정석의 신작을 응원했다.<br><br>강하늘은 "'좀비딸'이 잘 됐으면 좋겠다. 정석이 형 화이팅"이라며 "'좀비딸'이 500만명을 넘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br><br>그러면서 '84제곱미터' 개봉에 대해 "찍고 얼마 안 지났는데 공개하는 것 같다. 영화 '스트리밍'은 오래 있다가 개봉해서 그런가. 엊그제 찍은 느낌이다. 실제로 1년 조금 안 됐다"고 밝혔다.<br><br>한편 '84제곱미터'는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br><br>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효리, 팬들 걱정에 반려견 근황 공개…석삼이도 구아나도 다 "잘 지내" 07-22 다음 청룡 女주연상의 ‘의리 행보’…‘미담제조기’ 아이유, 트와이스에 손편지까지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