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절친도 의심한 ♥손석구.."설렌 적 정말 많다"('살롱드립2')[핫피플] 작성일 07-22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5CbZTqy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816b1e7999637a8db2af21c66df090992dbcd473375a054c2fdc2df4f7038f" dmcf-pid="Q1hK5yBW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poctan/20250722193508937hxvv.jpg" data-org-width="650" dmcf-mid="46I1CDZw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poctan/20250722193508937hxv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941ee4d3e75979f42ac1653db89561d8fcfbaaf0fc6d06818db613120e64883" dmcf-pid="xtl91WbYCp" dmcf-ptype="general">[OSEN=선미경 기자] ‘살롱드립2’ MC 장도연이 배우 손석구 등 게스트들과의 멜로의 순간에 대해서 “설렌 적은 많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p> <p contents-hash="6e96c152155c744d7ce5c25ab9f6d8b59bcb4b638195fa4d6d32207de0a8fbc4" dmcf-pid="yo8sLMrRy0" dmcf-ptype="general">22일 오후에 유튜브 채널 TEO를 통해 공개된 ‘살롱드립2’에는 100회 특집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장도연과 절친한 이옥섭 감독과 배우 구교환이 스페셜 MC로 나섰다. </p> <p contents-hash="d5d1055ff85a0787880d128739747b08125f70e890d7a372107aa8132eb95960" dmcf-pid="Wg6OoRmey3" dmcf-ptype="general">이옥섭 감독은 “어떻게 100회까지 할 수 있었을까. 항상 부러워했다”라며, “일주일에 새로운 사람을 10명 가까이 보니까 그게 자산”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036e4fca5544b6ae4efb5cfb7197260e2ddfb48ddc4960910b080c1928db24" dmcf-pid="YaPIgesd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poctan/20250722193510195aggj.jpg" data-org-width="530" dmcf-mid="8cHBXvzT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poctan/20250722193510195agg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fef214db23dcb01de7f011bb2557861ddd4d5a14f8b8a940576bc603c64de1c" dmcf-pid="GNQCadOJTt" dmcf-ptype="general">이에 장도연은 “(프로그램들이)나도 내 성향과 가진 것 중에 최고의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만날 일 없는 사람과 만나서 대화하면서 배우는 것도 있고”라고 말하며 일에 대한 소신과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ba26815f71868f5887a0f9a658006fcfc1681efdd8fbc8e769c4b02184186b33" dmcf-pid="HjxhNJIiv1" dmcf-ptype="general">장도연은 ‘살롱드립’ 중 가장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로 변요한의 출연 분을 꼽았다. 장도연은 “변요한 씨랑 같이 촬영하는데 역시 센스를 넘어선 개그에 대한 능력이 있으시더라”라며, “녹화했을 때 ‘너무 재밌다’고 생각한 게 내가 ‘띠꺼우세요?’라고 했는데 ‘맞아요 나 띠껍다. 오케이 치얼스’라고 하는 거다. 그런 멘트를 다 받아주시고 예쁘게 포장해서 던져주신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8a1b49af06e9b79cb69c7ca4db9466540f5d627b23caa1d48c98d22f6996ba9" dmcf-pid="XnfriQDxy5" dmcf-ptype="general">이어 이옥섭은 시청자도서 장도연과 티키타카가 좋았던 게스트로 이준혁을 꼽았다. 장도연도 너무 많아 언급하기 곤란해 하면서도 “신하균, 이정하 배우가 나왔을 때, 셋의 대화도 재미있었는데 두 분의 케미도 너무 좋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2c12e0b1b3409dc594b7503324eb0f91ac64ae348a967f107f88150427061c" dmcf-pid="ZL4mnxwM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poctan/20250722193511641jkad.jpg" data-org-width="530" dmcf-mid="6HzNP9g2C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poctan/20250722193511641jka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49d44b3f233a4f6ed9388498f52aece3380976e92d459156d9187874c7bc51b" dmcf-pid="5o8sLMrRyX" dmcf-ptype="general">또 이옥섭 감독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가 절정일 때 출연했던 배우 변우석과 김혜윤에 대해서 질문했고, 장도연은 “사람들이 엄청 많이 부러워했었다. 기사가 먼저 났었는데 구경 오겠다고 하시는 분도 있고, 꾸며주면 안 되겠냐 하시는 분들도 있었다. 다시 한 번 좋은 직업이다 생각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81c3940356f2a17360806171f25638f2798365a7cbb5c5b5333aac35fc9396" dmcf-pid="1g6OoRmevH" dmcf-ptype="general">구교환은 ‘살롱드립’에서 포착된 멜로의 기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옥섭과 구교환은 장도연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손석구의 출연 분에 대해 언급하면서, “방송 보다 보면 멜로 냄새가 날 때가 있다. 저도 막 두근두근할 때가 있다. 그래서 나한테 ‘도연 씨 저 분이랑 진짜 만나?’라고 물어본 적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6640531b2773c5bb8b2c9a5c11d058ead647928f6e3bbf765fb835539c8910d8" dmcf-pid="taPIgesdlG" dmcf-ptype="general">장도연은 “설렌 적은 정말 많다. 저도 만났으면 좋겠어요”라면서, “지금도 너무 설레서 심장이 빨리 뛴다. 너무 긴장되고 설렌다”라고 밝혔다. /seon@osen.co.kr</p> <p contents-hash="b923588984857cc6bcaa366a15f0ac50860872f27e02664d0acdfcec0b197ba3" dmcf-pid="FNQCadOJhY" dmcf-ptype="general">[사진]영상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용식, 73세에 손녀 젖병 담당..벌써 노하우까지 “모아서 닦아야 해”(아뽀TV)[순간포착] 07-22 다음 '캐나다 이사' 안선영, 국내 여행 중 큰일 "KTX 비상벨 누르며 호소해"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