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28억’ 美 자택 강도 사건 언급 “큰 피해 없어…철근 구조물 설치” 작성일 07-2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VC7d6kPI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a745dc41c4a5de86a5c76b0b0c0dd2e6416ffc601b1385bb29e20c57c5b177" dmcf-pid="FJZ6koSg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ilgansports/20250722193742913fvnb.png" data-org-width="800" dmcf-mid="1HLTq3Q0w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ilgansports/20250722193742913fvn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de6e4a3494e80934f5fb494ca5b06dae48e15d82150733702daa183011e1517" dmcf-pid="3i5PEgvaDt" dmcf-ptype="general"> 배우 이민정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자택 강도 사건을 언급했다. <br> <br>22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유익하다. 미국에서 18년 살아남은 이민정 절친이 알려주는 요즘 미국 근황 *LA 시리즈 2탄’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br> <br>해당 영상에서 이민정은 LA에 거주 중인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다. 이민정은 친구와 대화를 나누던 중 “이번 연도에는 그런 일이 없었지만, 작년에 실제로 우리 집에 도둑이 들었다. 기사도 났다”고 말했다. <br> <br>앞서 지난해 1월 미국 TMZ닷컴은 이병헌, 이민정의 LA 집에 도둑이 침입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도둑은 집 미닫이문 유리를 깨고 들어왔으며, 집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경찰은 “이병헌이 표적이 된 것은 아니며 최근 LA 부촌을 돌며 물건을 훔쳐 온 일당의 소행”이라고 전했다. <br> <br>이민정은 “사실 우리 집은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다. 근데 급하게 물건을 훔쳐 가야 하니까 서랍장이 부서졌다. 그러고 나서 이제 저희는 따로 조치를 취했다”며 “철근같이 내려오는 것(구조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br> <br>이어 이민정은 “치안은 미국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하는 부분”이라고 짚었고, 친구는 동의하며 “미국은 총기를 법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사실 치안이 좋다고 얘기할 수는 없다”고 부연했다. <br> <br>한편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난 2019년 미국 LA에 거주지를 마련했으며, 매입가는 약 200만달러(약 28억원)로 알려졌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바투' 수빈, 일일 기상캐스터…"수해 피해자들께 위로 되길" 07-22 다음 대한체육회, 신트로밸리와 리쿨베스트 세트 전달식 개최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