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샷 스틸, 최초 공개"..한소희, '절친' 전종서와 밤거리 뚜벅뚜벅 '포스 작렬'

작성일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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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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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전종서, 한소희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tarnews/20250722183904692nhcq.jpg" data-org-width="797" dmcf-mid="2MGZbpMU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tarnews/20250722183904692nhc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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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전종서, 한소희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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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세'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의 투샷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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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de59ff74d5f71d67ee34f83d3968cb139e59ae914dc0099d63eb07c5315a85d" dmcf-pid="6KjkTO3IWe"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스틸을 최초로 선보였다.</p>
          <p contents-hash="b64575d215cbd56a7e6b30233699e5be54c550e9241db87b4dff98f4f2201e09" dmcf-pid="P9AEyI0CvR" dmcf-ptype="general">이는 핫하게 떠오른 두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의 만남으로 일찍이 주목받은 영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c1e0c95e01088c1dd8f6398790421f3c7be873278081cd97fd581e40fface655" dmcf-pid="Q2cDWCphTM" dmcf-ptype="general">특히 이날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받은 사실을 알려, 화제를 더했다. 해당 영화제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이자, 세계 4대 영화제 중 하나이다.</p>
          <p contents-hash="dab6321b19b0144e4617522558bafee5ed40ba9e79e35936d501b14a40199020" dmcf-pid="xoWHq3Q0Tx" dmcf-ptype="general">한소희가 이를 기념하며 최초 공개한 스틸은 영화의 남다른 분위기를 엿보게 했다. 한소희와 전종서는 나란히 모자를 푹 눌러쓴 채 밤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인데, 청춘의 시너지 효과가 묻어나며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워낙 다수 작품에서 개성 강한 에너지를 발산했던 두 배우이기에, 폭발적인 케미가 예상되는 이유이다.</p>
          <p contents-hash="9e13fe44f7fc65a3c7a6eb297401a3000a806a179f5643dfebd8148aabc086a6" dmcf-pid="ytMdDaTNCQ" dmcf-ptype="general">전종서 또한 22일 자신의 SNS에 이 스틸을 게재, 영화제 초청을 기념한 동시에 적극 홍보했다.</p>
          <p contents-hash="d489cdb2e763cf71e9e787da25a86c898a36b72ad5a8d1c9f46058723786630e" dmcf-pid="WFRJwNyjhP"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는 올해 중 개봉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b0e5e461577d561b6ce375accddcbbf3982b5be42e48b64d9f039fc01bd69da" dmcf-pid="Y3eirjWAl6"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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