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재난안전 R&D에 2.1조 투자…과학기술혁신본부장 현장 점검 작성일 07-2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집중호우 R&D 현장 점검<br>관계부처와 재난안전 R&D 추진 현황 논의<br>“첨단기술로 재난 대응력 높여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jkTO3IsN"> <p contents-hash="5c0a85a66052683a03a93440406e7f5dd69c16bee9a4ce097d93891bbd66582d" dmcf-pid="yUp7Q2aVsa"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최근 급증하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저감을 위한 연구개발(R&D)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p> <p contents-hash="8b21208829df425b489e09ba93fd8bdf277b722ed4a58cb0156a1ba58ba4ab49" dmcf-pid="WHGZbpMUsg" dmcf-ptype="general">22일 박 본부장은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들과 함께 수해 및 산사태 등 자연재난 대응 R&D 사업 진행 상황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141a4098567f6075b424cb8e71559a88681729d85911fad351b91700c051312b" dmcf-pid="YXH5KURuro" dmcf-ptype="general">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집중호우의 강도와 빈도가 심화되면서, 정부는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자연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난안전 연구개발(R&D) 분야에 올해 총 2.1조원을 투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4696259f722039df0a858401e43ec548576f3e0e1e2c61bc77545c996bc0dda" dmcf-pid="GZX19ue7EL" dmcf-ptype="general">박인규 본부장은 이날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사전 예측, 감시부터 대응, 복구까지 전주기적인 재난안전 관리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연구개발 성과물이 실제 재난안전 현장에 즉시 적용될 수 있도록 기획부터 수행, 평가까지 R&D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연구 성과의 실질적인 현장 적용을 주문했다.</p> <p contents-hash="7150b99e1bd01119d873bf5940cf00ae8e9741a2a2de01b84eb4a4020c15c676" dmcf-pid="H5Zt27dzsn"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샷 스틸, 최초 공개"..한소희, '절친' 전종서와 밤거리 뚜벅뚜벅 '포스 작렬' 07-22 다음 박보검, 또 미담 나왔다 “늘 착하게 살겠다는 천사, 잘생기면 오빠”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