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데뷔 3주년 콘텐츠 스트리밍…800명 팬 시청·댓글창은 영어 [TEN이슈] 작성일 07-2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Sxj7t6FG1"> <p contents-hash="e4dfd8085273dd73dab9e5156bda25e1ae6fce2cb42587765ac3fc097d57afde" dmcf-pid="9vMAzFP3G5"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최지예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4997e66d325571c11f0bc7d973cbdc379b4cdd0f8a5e11948e45e17efdd8c6" dmcf-pid="2TRcq3Q0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뉴진스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10asia/20250722171348219rmmm.jpg" data-org-width="1200" dmcf-mid="bLIZoRme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10asia/20250722171348219rm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뉴진스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4efe98ba51f4afb2138fd0e6cf1021b5755b93fdb2ca6d6efc0c013f015e1f" dmcf-pid="VyekB0xpXX" dmcf-ptype="general"><br>그룹 뉴진스가 3주년을 맞은 가운데, 비하인드 콘텐츠 스트리밍 이벤트 중이다. 이 스트리밍은 약 850여 명이 시청하고 있다. 댓글창은 영어가 대부분이고, 일본어, 한국어 순으로 이따금씩 올라오고 있다. <br><br>22일 데뷔 3주년을 맞은 뉴진스는 이날 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약 19시간에 걸쳐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뉴진스 데이 온 에어'라는 제목으로 비하인드 콘텐츠를 스트리밍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약 850명에서 900명 사이를 오가는 뉴진스 팬들이 해당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댓글창은 90% 이상 영어 사용자로 채워졌고, 일본어, 한국어 사용자의 댓글이 가끔씩 포착된다. <br><br>뉴진스는 지난 2022년 7월 22일 데뷔해 '어텐션'(Attention), '하입보이'(Hype Boy), '디토'(Ditto), 'ETA', '슈퍼 샤이'(Super Shy), 'OMG' 등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a09a7ce19a4a47c04ee8ea7ff888fd378eb013fb9e25d0eb97fa250ff48ce4" dmcf-pid="fWdEbpMU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사진 = 텐아시아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10asia/20250722171105331elve.jpg" data-org-width="1200" dmcf-mid="ZpeWe8c6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10asia/20250722171105331el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사진 = 텐아시아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b11f46c8a2b918e5e66c5bd04e8234a1658924d1a03039987a53a21c99bfdf" dmcf-pid="4zrYJPEQtG" dmcf-ptype="general">다만, 뉴진스의 3주년은 조용하다. 소속사 어도어와 법적 공방 속에서 손발이 꽁꽁 묶였기 때문. 벌써 1년 3개월째 제대로 된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관련된 법적 송사가 끝나기 전까지는 활동 자체가 불가능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br><br>연예계는 뉴진스가 어도어와 합의하는 것이 활동을 재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보고 있지만, 양측의 합의 가능성이 매우 낮은 탓에 활동 공백이 더욱 길어질 전망이다.<br><br>법원은 지난 4월 29일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간접강제 신청도 받아들여 뉴진스가 어도어의 사전 승인 없이 독자 활동을 할 경우 각 멤버별로 위반행위 1회당 10억원을 어도어에 지급하라고 결정했다.<br><br>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카운팅 스타' 비오, 8월 신곡 발매…음원 강자가 돌아온다 07-22 다음 "너 모가지야" 예고편부터 美친폼...9월 개봉 확정한 박찬욱·이병헌의 '어쩔수가없다'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