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정치in라이브’ 28일 첫 방송 작성일 07-2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30qYhUld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fde0d4ae7ab38305b7149ca84eff57431f466d84bdfb4c44e6d450176155ab" dmcf-pid="30pBGluS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치in라이브’ 28일 첫 방송 (제공: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bntnews/20250722163635505zauw.png" data-org-width="680" dmcf-mid="tzUbHS7v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bntnews/20250722163635505zau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치in라이브’ 28일 첫 방송 (제공: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58cd1d877a5c89d084fc215bd3d8c276edd60451db65452fa5305705436ca8d" dmcf-pid="0pUbHS7vMT" dmcf-ptype="general"> <br>JTBC의 정통 정치 뉴스쇼 ‘오대영 라이브’가 ‘정치in라이브’로 새롭게 개편한다. </div> <p contents-hash="5070f224a46dea4370b60004d657759d61b7548b9a95640151e29711d818ab9d" dmcf-pid="pUuKXvzTJv" dmcf-ptype="general">‘정치in라이브’ 첫 방송은 7월 28일(월)이며, 평일(월~금) 오후 5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생방송된다. 진행은 JTBC 아침뉴스 앵커, JTBC 뉴스룸 밀착카메라로 활약해 온 이가혁 기자가 맡는다. </p> <p contents-hash="ea4d7bf429e4811fa7b96e667e371ef5b640d0ddd1f01ce0104fb248e37df0c5" dmcf-pid="Uu79ZTqydS" dmcf-ptype="general">‘정치in라이브’라는 이름에는 제작진의 목표가 담겨있다. 정치권의 깊숙한 이야기(inside)까지 거침없이 묻고(interview), 본질을 짚으며(insight), 시청자와 소통(interaction)하겠다는 뜻이다. 슬로건은 “거침없는 질문, 생생한 현장”이다.</p> <p contents-hash="29fbb78448b8d6ac137140d44f1b03987aeb3268c22525141c9f30d67bb1cdf1" dmcf-pid="u7z25yBWMl"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매일 가장 뜨거운 정치 이슈를 추려 브리핑하고, 여야 패널들과 함께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4명의 정치인이 고정 출연해 시청자들이 이슈를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4fff470f7186d83c056ad7ccc8f2ca51b1bd72ad08c79d3a571e6da90f612b5" dmcf-pid="7zqV1WbYnh" dmcf-ptype="general">인터뷰 코너인 ‘단도직입’은 ‘더in터뷰’로 새롭게 선보인다. 뉴스의 한가운데 선 인물과 스튜디오에서 심층 대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151f060a51c5d2f1f7e18530988ed10ca99fe1a380320a047c272fe7d80185ad" dmcf-pid="zqBftYKGdC" dmcf-ptype="general">이가혁 앵커는 2014년 세월호 참사, 2017년 최순실 국정농단, 2019년 북미정상회담 등 정치·사회 분야를 현장에서 취재해왔고, 12·3 불법 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서부지법 폭동사태, 윤 전 대통령 파면, 이재명 대통령 취임 등을 현장취재와 뉴스특보를 통해 시청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바 있다.</p> <p contents-hash="7dc2d1eb0f41ab8e568a4afd000cb890f83b650f63ba03608b08d4b81383e916" dmcf-pid="qAcmJPEQeI" dmcf-ptype="general">2020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아침&’, ‘정치부회의’, ‘사건반장’, ‘이시각 뉴스룸’ 등에서 활약해온 백다혜 앵커도 ‘이슈 브리핑’으로 ‘정치in라이브’를 함께 진행한다. 제작진은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과거 여러 뉴스프로그램에서 전문성을 발휘한바 있는 준비된 앵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c41cd087b3a29e0684678922a73e6576877a9026a72ad8044c657a08ec125ea" dmcf-pid="BcksiQDxMO" dmcf-ptype="general">이가혁 앵커는 “내란 사건 재판과 3개의 특검 수사, 새로 출범한 정부의 이슈까지 정치 뉴스가 쏟아지는 지금, 거침없는 질문으로 핵심을 전달하고 생생한 정치 현장을 알기 쉽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9dcfe2460fe943c0088309f224835fd6e584cf36e4cbbf90d4f864e87c3fb80" dmcf-pid="bkEOnxwMJs" dmcf-ptype="general">‘정치in라이브’는 본 방송과 동시에 JTBC News 유튜브 채널 등에서도 생방송된다.</p> <p contents-hash="859a8f867d74b49a44d1bc17cc26bb1603594d858436bef7a65bd9880425b88b" dmcf-pid="KEDILMrRem"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극판 ‘드니로와 컴버배치?’ 박근형·김병철 연기로 맞붙는다 07-22 다음 앤 해서웨이, 19년만에 확 달라졌네‥‘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촬영 공개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