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데뷔 3년만 첫 드라마 주연 “잘할 수 있을까 걱정 먼저” 작성일 07-22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AwNAYcv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81d909ecb20f8778d0e1b7bb55f45397874a7eda4d22b55c3d9792659da609" dmcf-pid="ZncrjcGk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코스모폴리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en/20250722144504186xjwu.png" data-org-width="492" dmcf-mid="8slWCluS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en/20250722144504186xjw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코스모폴리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bd73a6299122f107f1fa09b4d5f179d9bf992ffd2d20b73219385ce2fc985d" dmcf-pid="5LkmAkHE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코스모폴리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en/20250722144504533nghw.png" data-org-width="505" dmcf-mid="HsSYhS7v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en/20250722144504533ngh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코스모폴리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1oEscEXDSE"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50904c24926aefdcded7db4fbcca6b853895bb0f84bb86d6950b788fb2df4993" dmcf-pid="tgDOkDZwCk" dmcf-ptype="general">노윤서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p> <p contents-hash="5088dec9a724ea528efb6ff2567b49865b725ad258307e5aa963f872c5377f86" dmcf-pid="FcOSmO3Iyc" dmcf-ptype="general">배우 노윤서 코스모폴리탄 8월호 화보 및 인터뷰 7월 22일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9fe5919e097423ed9f8c270f9d06e31c1fe73a9891f0e1cc7a5a37478a75d04" dmcf-pid="3kIvsI0ChA" dmcf-ptype="general">노윤서는 서울의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무드로 촬영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노윤서는 “일로 해외에 나가면 이렇게 호텔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촬영하곤 하는데 오늘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출국한 기분이라 정말로 기분 전환이 됐죠. 메이크업도 평소와 달리 꽤 진하게 했고, 의상도 한껏 드레스업 했는데 색다른 결과물이 나오는 게 재미있어서 즐겁게 촬영했습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dea5191aef6e3d89df53e2634e9ccc50f04853178659bbddb09610452db3bcf" dmcf-pid="0ECTOCphWj" dmcf-ptype="general">노윤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으로 첫 주연 드라마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노윤서는 “제가 처음 해보는 장르의 총집합이라 대본을 받고 나선 ‘잘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먼저 들었어요. 하지만 지금껏 해온 역할이나, 현실과 맞닿아 있는 연기들과는 완전히 달라서 호기심도 생기더라고요.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죠”라고 말했다. 이어 “'동궁'은 사극이면서 오컬트와 판타지가 모두 담긴 드라마예요. 저는 왕의 부름을 받아 귀신을 물리치는 궁녀 역할을 맡았어요”라며 작품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51f8afa8ed5c975a70683852829f01615754adc61732f87814588731d712a33" dmcf-pid="pDhyIhUllN" dmcf-ptype="general">그동안 '우리들의 블루스' '청설' '엄마친구아들' 등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노윤서도 아쉬운 순간이 있을지 물었다. 이에 노윤서는 “저는 매일매일이 아쉬워요. 촬영 끝나고 아쉽지 않은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내려면 그때그때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는 게 제일 현명한 방법이라는 걸 느꼈어요. 다만 지난 날을 돌아봤을 때 믿기지 않을 만큼 영광스러웠던 순간은 많아요. 데뷔작으로 '우리들의 블루스'를 만난 건 지금 생각해도 벅차고요,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전도연 선배님과 연기를 할 수 있었다는 것도 큰 영광이죠”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27de52aa7ca93c0cc529c8dacbdccb3bd458e7569a9d4ceb5f14ddb93d607f2" dmcf-pid="UwlWCluSCa" dmcf-ptype="general">끝으로 지금의 노윤서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무엇인지 묻자 노윤서는 “”정신 차려 노윤서!” 지금 잘해야 돌아서서 후회를 안 하니까 매 순간 집중하려고 해요. 상념에 사로잡히지 않기 위해 스스로에게 외치는 주문이기도 하죠. (중략) 그렇게 소진하고 나면 조금 지치긴 하지만 집에 와서 끝내주게 쉬면 되니까 괜찮아요!(웃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4761fc44ac96c362c0c865acb6c7bf22089ac77052b150149b60f515b63bad8" dmcf-pid="urSYhS7vyg"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7mvGlvzTT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지드래곤 사랑 어쩌고.."친하냐고? 그냥 아는 사이" (라디오쇼) 07-22 다음 “수치가 전부 아냐” 뷰티 대표 전소미의 고백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